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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17일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접목해 공공서비스와 미래산업을 혁신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여민실에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인공지능(AI)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들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GovTech(거브테크) 중심 AI 행정 혁신도시' 구현을 위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은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이 집적된 세종만의 강점에 민간의 혁신적인 AI 기술을 결합하겠다"며 "새로운 행정서비스와 미래산업이 가장 먼저 실증되는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민간과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