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9월16일 다우지수가 1.21% 급락했다
- 연준의 0.25%포인트 금리인상이 충격이었다
- DIA와 DDM 등 다우 ETF도 동반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자료 수집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분석과 아이템 발굴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9월16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지수가 1% 이상 급락한 가운데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큰 폭으로 동반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년 2개월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다우존스가 1.21% 급락, 이날 각각 0.45%와 0.01% 내린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보다 더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이 강행되면 미래 수익의 할인율이 커지는 기술주와 성장주가 상대적으로 커다란 타격을 받지만 이날 다우존스 지수가 더 큰 폭으로 떨어지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한 투자은행(IB) 업계 자료와 외신 분석에 따르면 다우존스 지수는 금융과 전통 제조업, 산업재, 소비재 비중이 높은데 케빈 워시 의장의 매파 발언이 고금리로 인한 경기 둔화 및 대출 부실 우려를 부추기면서 해당 섹터에 악재로 작용했다.
반면 나스닥 시장의 대형 기술주들은 이미 대규모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고금리 여건을 견딜 수 있다는 의견에 힘이 실렸다. 최근 분기 실적이 호조를 이루면서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모멘텀이 이날 주가에 방어막을 제공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아울러 지수 가중 방식의 차이도 이날 명암을 갈라 놓았다는 분석이다.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적용하는 S&P500 및 나스닥 지수와 달리 다우존스 지수는 주가 가중 방식을 택하는데 단순히 주가가 높은 종목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낙폭이 확대됐다는 것.
다우존스 지수 급락은 관련 ETF에 직격탄을 가했다. DIA(State Street SPDR Dow Jones Indust Avg ETF Trust)가 1.15% 내렸고, 일단 등락폭에 두 배의 레버리지를 적용하는 DDM(ProShares Ultra Dow30)이 2.31% 떨어졌다.
시장 조사 업체 ETFDb에 따르면 1998년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출시한 DIA는 총 운용 자산(AUM) 규모가 약 457억달러에 달하고, 최근 3개월 동안 일평균 거래량이 378만주에 이를 정도로 손바뀜이 활발하다.
펀드는 연초 이후 9% 이상의 수익률을 냈고, 최근 1년 동안 15%의 운용 성적을 냈다. 3년 및 5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각각 16.06%와 10.40%로 집계됐다.
DDM은 프로셰어 어드바이저스가 2006년 출시한 펀드로, 운용 보수가 연 0.95%로 높다. 총 운용 자산이 5억달러를 웃도는 펀드는 연초 이후 약 14%의 수익률을 냈고, 최근 1년간 23%를 웃도는 운용 성적을 거뒀다. 3년과 5년 사이 연평균 수익률은 각각 24.21%와 12.99%로 나타났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