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축구협회가 17일 모레노호 첫 팬행사 일정을 밝혔다.
- 대표팀은 22일 천안서 오픈트레이닝데이를 열었다.
- 모레노호는 24일 에콰도르전으로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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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KFA 오픈트레이닝데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모레노 감독과 선수들이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대표팀의 훈련을 직접 지켜보며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팬은 17일 오후 3시부터 플레이KFA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신청과 일반 신청으로 나눠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정문 광장에서 신원 확인과 반입 금지 물품 검색 등을 거친 뒤 입장할 수 있다.
축구협회는 "앞으로도 축구대표팀과 팬들이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팬들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레노호는 21일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A매치 4연전 준비에 들어간다.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을 치르고,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이어 10월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는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