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선양소주가 16일 선양 추사를 세븐일레븐에 출시했다.
- 예산사과와인 추사 원액을 블렌딩한 제로슈거 소주다.
- 640㎖ 4100원이며 다음달 31일까지 500원 할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선양소주가 충남 예산 사과로 만든 증류원액을 활용한 신제품 '선양 추사'를 선보였다.
㈜선양소주는 지역 특산주 업체 예산사과와인㈜과 협업해 사과 증류주 '추사' 원액을 블렌딩한 '선양 추사'를 지난 16일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단독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예산 사과를 발효·증류한 원액을 기존 선양소주에 섞은 제품이다. 사과 1개 분량의 증류원액을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14.9도, 제로슈거 제품으로 640㎖ PET 형태로 판매된다. 가격은 4100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500원 할인 판매한다. 선양소주에 따르면 출시 전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의 약 80%에서 선발주가 이뤄졌다.
원액을 공급하는 예산사과와인은 예산에서 생산한 사과만 사용한다. 일반 상품뿐 아니라 태풍 등으로 발생한 낙과와 비상품과도 원료로 활용해 지역 농가와 연계한 생산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예산사과와인의 대표 제품 '추사 40'은 2023년 대한민국 주류대상과 2024년 한국와인대상 그랜드골드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IWSC에서는 95점으로 금상을 받았다.
선양소주는 '선양'을 비롯해 '선양 오크', '선양 말차', '선양 오크소맥', '선양 피치우롱'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선양 추사'도 지역 특산주와 대중 소주를 결합한 협업 제품으로 시장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