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는 다음달 9일부터 회룡문화제를 연다
-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전통축제다
- 태조·태종 역사와 16종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다음 달 9일부터 10일까지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부제로 '제41회 회룡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회룡'이 담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면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시민 중심 전통문화 축제로 꾸려진다.

올해 회룡문화제는 태조·태종과 회룡에 담긴 역사적 상징성을 축제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아 600년을 이어온 회룡의 역사를 오늘날 시민과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시민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운영한다.
지난해 선보였던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 프로그램은 시 재정 여건과 축제의 내실화를 고려해 올해는 진행하지 않으며 시는 향후 5년 주기 등 특별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다.
제41회 회룡문화제는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문화관광재단 공동 주최해 축제 기간 동안 ▲시민의 날 기념식 ▲회룡문화제 개막행사 ▲한글한복 패션쇼▲어린이 과거제▲지역 예술인 공연▲16종 전통체험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는 다음 달 9일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의정부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만든다.
또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와 한글 발전에 기여한 신숙주 선생의 역사적 자원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장년 모델(시니어 모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직접 무대 주인공으로 나서는 '한글한복 패션쇼: 한글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가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의정부가 간직한 역사와 우리말·우리글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10월 10일에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0명이 참가하는 '어린이 과거제(의정부 역사 골든벨)'가 열린다
축제 기간인 9~10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시민들이 축제장을 자유롭게 오가며 전통문화와 공연,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먹거리마당이 운영된다.
체험마당에서는 ▲의정부 습률대회 보물찾기▲조선 최고의 명사수를 찾아라! 새총쏘기▲조선 화공이 그려주는 내 얼굴 '캐리커처 열쇠고리(키링)'▲내 손안의 조선 노리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알록달록 꽃 절편 전통 떡 만들기▲조선의 차 문화 전통 다도체험▲한복을 입고 추억을 남기는 체험▲한복한컷 교복한컷 인공지능 사진공간(AI 포토부스) 등 16종의 전통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가야금병창, 대취타, 한국무용, 경기민요 등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회룡난장'이 펼쳐져 전통 예술의 흥과 멋을 선보인다.
먹거리마당에서는 빈대떡 등 전통 먹거리가 제공되며 달고나 만들기 체험공간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풍마당도 운영되며 개인 돗자리와 야영의자(캠핑의자)를 지참하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축하공연에서는 의정부 홍보대사 퓨전엠씨, 비니쌤, 신비를 비롯해 초청가수 우연이, 양재동, 신유 등이 무대에 오른다. 융합국악악단(퓨전국악밴드)의 국악인가요, 오뉴월, 이오욱과 감성 악단(밴드) 소란 등의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제41회 회룡문화제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돼 의정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축제"라며 "시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