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정우 금산군수가 17일 공약 83건 세부계획 마련에 속도를 냈다.
- 금산군은 16일 최종보고회와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열었다.
- 군은 10월 초 확정·공개 뒤 분기별 점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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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가 민선9기 공약 83건의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 금산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약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방향과 이행계획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군민 관점에서 공약 추진 상황을 살필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민선9기 공약은 5개 군정 전략으로 나뉜다. 친환경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활력있는 경제도시' 23건, 신혼·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살기좋은 정주도시' 21건, 고려인삼 테마파크 조성 등 '다시찾는 관광도시' 14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등 '희망있는 행복도시' 20건, 명예 읍면장제 운영 등 '소통하는 청렴행정' 5건이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농업인과 자영업자, 복지시설·인삼업계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사업별 실천계획과 추진 상황을 검토하고 공약 이행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군은 평가단 검토를 거쳐 10월 초까지 세부 실천계획을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분기별 자체 점검과 정기 보고회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문정우 군수는 "공약사업 83건의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군민과의 약속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