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천시가 21일부터 독감 무료접종을 시작했다
- 대상은 어르신·어린이·임신부 등이다
- 지자체 자체접종은 10월 22일부터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만 15~59세 사회적보호대상자도 10월 22일부터 위탁의료기관 확대 지원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관내 32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만 14세 어린이, 임신부다. 대상별 접종 시작일은 ▲어린이 및 임신부 9월 21일 ▲만 75세 이상 10월 6일 ▲만 70~74세 10월 12일 ▲만 65~69세 10월 15일로 순차 진행된다.
접종은 보건소를 제외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대상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과 '과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과천시는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 외에도 지자체 자체 사업으로 만 60~64세 시민 및 만 15~59세 사회적보호대상자를 위한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10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만 15~59세 사회적보호대상자 중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보훈대상자도 보건소가 아닌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대폭 확대했다. 해당 대상자는 접종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자격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과천시 자체 지원 사업은 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재훈 과천시 질병관리과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며 "독감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은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