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의 어린이들이 전국 소방동요 무대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전 대표로 출전한 충남대학교병원 아이행복지기 어린이집 참가팀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소방관 가족의 기도, 119 Don't stop'을 무대에 올렸다.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간 공연을 준비했으며 노래와 율동을 통해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무대를 펼치고 좋은 결과까지 거뒀다"며 "이번 경험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