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시가 16일 추석 맞아 환경오염 특별감시를 밝혔다
-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128곳 사업장 점검한다
- 연휴엔 상황실 운영해 하천 순찰과 신고 즉시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과 하천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구리시는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28곳과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사업장 자체 점검과 시의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특히 최근 2년간 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을 중점 대상으로 삼아 오염 방지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유출 여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감시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왕숙천과 갈매천 등 주요 하천을 순찰하며 오염물질 유출 여부를 상시 점검해 연휴 기간 환경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한 시민이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통해 신고하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 연휴를 틈탄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감시와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고 일상에서도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