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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人形机器人产业迈向商业化 核心零部件企业迎机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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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25日电 随着人形机器人从研发阶段逐步迈向量产和商业化,韩国机器人企业受到市场关注。分析认为,韩国企业短期内较难在全球人形机器人整机市场追赶美国和中国,更现实的机会在于依托执行器、减速器、电机、传感器等核心零部件进入全球产业链。

【插图=AI生成、周钰涵 记者】

据业界25日消息,三星电子近期新设"RX(Robotics eXperience)事业推进室",计划整合此前分散的机器人业务,统筹推进中长期战略、核心技术研发、产品规划及商业化。

据介绍,RX事业推进室将以首尔研发园区为基地集中机器人相关人才,并计划在龟尾工厂建设数据工厂,为机器人进入实际生产现场创造条件。现代汽车集团旗下波士顿动力前高管已加入三星,同时多位学界专家也加入团队。

三星电子计划到2030年将国内外所有生产工厂转变为人工智能(AI)自主工厂,并分阶段在制造现场引入作业机器人、物流机器人和装配机器人等。

分析认为,随着韩国大型企业加快机器人业务商业化,相关核心零部件企业也有望获得更多发展机会。未来资产证券研究员朴善英(音)认为,韩国企业短期内在人形机器人领域的现实机会主要集中于核心零部件。

目前,美国在AI模型和软件生态方面具有优势,中国在成本竞争力和量产能力方面具有优势,韩国企业短期内较难独立构建全球性人形机器人平台。不过,韩国在精密制造、电子零部件、电机及驱动系统、减速器、传感器和控制器等领域已经形成一定产业基础。

人形机器人所需关节和驱动模块数量较多,也被认为将带动相关零部件需求。朴善英表示,人形机器人单机搭载的执行器、减速器等驱动部件约为传统工业机器人的5至7倍。在整机大规模销售之前,原型机制造、性能验证、概念验证(PoC)和试点生产等环节也可能产生核心零部件需求。

美国加强对中国的机器人领域监管也可能为韩国零部件企业带来新的机会。朴善英认为,同时具备价格、质量和量产能力的韩国零部件企业在非中国供应链中的价值可能进一步提升。

韩国证券市场近期也开始关注机器人相关企业。有声音指出,韩国机器人相关股票正逐步从单纯依赖产业增长预期,转向更加重视实际经营业绩。

此前,相关企业估值较多受到人形机器人市场扩张预期推动,未来企业能否进入大型企业供应链、订单和交付情况以及销售额增长等因素,可能进一步造成企业间表现分化。

朴善英说,机器人产业正以物理AI应用为契机,从工业机器人向人形机器人扩展,目前仍处于初期阶段。随着订单和交付增加,机器人企业可能逐步进入更加注重实际业绩的阶段,企业股价表现最终将取决于技术竞争力能否转化为人形机器人订单、销售增长和利润改善。(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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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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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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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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