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 청주시지부가 대학생 198명과 청주지역 농가를 연결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농협 청주시지부는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지난 10일부터 서강대와 충북대 학생 등 198명의 대학생 봉사단을 청주시 미원면 농가에 연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생들은 사과 반사필름 깔기와 인삼밭 잡초 제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서강대 30명, 충북대 80명 등 총 198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이동차량과 중식 등을 제공해 대학생들의 농촌 봉사활동을 뒷받침했다.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은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대학생들의 농업·농촌 가치 체험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