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월드컵 15일 4강 프랑스-스페인전, 다시 만난 음바페와 야말...사실상 결승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프랑스와 스페인이 15일 월드컵 4강에서 맞대결했다.
  • 프랑스는 음바페·뎀벨레 속도, 스페인은 로드리 중심 점유율 축구로 중원 싸움이 핵심이었다.
  • 팽팽한 경기에서 슈퍼 서브·역습 한 방 등 후반 승부처가 결승행을 좌우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프랑스 vs 스페인 경기 분석(7월 15일)

7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스페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32강에서 스웨덴을 3-0으로 꺾고, 16강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제압한 뒤 8강에서 모로코를 2-0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스페인은 32강에서 오스트리아를 3-0으로 꺾었고, 16강에서 포르투갈을 1-0, 8강에서 벨기에를 2-1로 제압했다. 승자는 결승에 진출하고, 패자는 3·4위전으로 향한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토너먼트 프랑스-스페인전 포스터 (명령어 : 7월 12일 프랑스-스페인 경기의 선수 사진을 넣고 포스터를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로이터] [일러스트=GEMINI] 2026.07.14 football1229@newspim.com

◆팀 현황

-프랑스 (FIFA 랭킹 1위)

프랑스는 다시 한 번 월드컵 최후반부에 도달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결승 문턱까지 왔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 번 결승 진출을 노린다. 프랑스가 스페인을 꺾으면 3회 연속 월드컵 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 프랑스의 가장 큰 특징은 공격력과 수비 안정감의 공존이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 또는 데지레 두에(파리 생제르맹)가 강한 파괴력을 보여줬다. 토너먼트 들어서는 스웨덴, 파라과이, 모로코를 상대로 모두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수비 집중력도 끌어올렸다.

다만 부상 변수는 있다. 음바페는 발목에 가벼운 문제가 있지만, 스페인전 출전은 가능할 전망이다. 오렐리앵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는 햄스트링 문제에서 돌아왔지만 완전한 몸 상태는 아니다. 데샹 감독은 추아메니를 다시 선발로 넣을지, 모로코전에서 효과를 본 마누 코네(AS 로마)-아드리앙 라비오(AC 밀란) 조합을 유지할지 고민해야 한다. 워렌 자이르에머리(파리 생제르맹)도 중원 선택지다.

-스페인 (FIFA 랭킹 3위)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팀 중 하나다. 유로 2024 우승 흐름을 월드컵까지 이어가고 있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벨기에를 차례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번도 끌려가지 않았고, 수비적으로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팀은 점유율과 압박, 측면 돌파, 후반 교체 카드까지 균형이 좋다.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중원 중심을 잡고, 페드리(바르셀로나), 파비안 루이스(파리 생제르맹), 마르틴 수비멘디(레알 소시에다드), 미켈 메리노(아스널),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경기 흐름에 따라 역할을 나눈다. 공격에서는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가 위협적이다.

스페인의 가장 큰 강점은 경기 운영 능력이다. 포르투갈전에서는 경기 내용 우위를 점한 후 극장골로 승리했다. 벨기에전에서는 후반 막판 메리노의 결승골로 경기를 끝냈다. 메리노는 토너먼트에서 연속으로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하며 '슈퍼 서브' 역할을 하고 있다. 파비안 루이스도 벨기에전 선발 카드에 응답하며 중원 경쟁력을 보여줬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프랑스의 폭발적인 공격을 상대로 점유율을 유지하면서도, 측면 수비 뒷공간을 얼마나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전술 및 매치업

프랑스는 4-2-3-1 형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핵심은 스페인의 점유율을 무작정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데샹 감독은 스페인을 상대로 뒤로 물러서기보다 중원에서 공을 두고 싸우겠다는 뜻을 보였다. 프랑스는 라비오, 코네, 추아메니, 자이르에머리 중 어떤 조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경기 색깔이 달라진다.

공격에서는 음바페와 뎀벨레가 핵심이다. 음바페가 왼쪽 또는 중앙에서 스페인 수비 뒷공간을 노리고, 뎀벨레가 오른쪽에서 1대1 돌파와 컷백을 만든다. 올리세는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패스와 슈팅을 연결할 수 있다. 스페인은 공을 오래 소유하는 팀이지만, 라인을 올리는 순간 뒷공간을 내줄 수 있다. 프랑스는 이 틈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예측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토너먼트 프랑스-스페인전 예상 선발 라인업. (명령어 : 7월 14일 프랑스-스페인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해서 그래픽 제작해줘.) [일러스트=GEMINI] 2026.07.14 football1229@newspim.com

스페인도 4-2-3-1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 로드리가 수비 앞에서 공을 받아 템포를 조절하고, 페드리와 파비안 루이스가 하프스페이스에서 전진 패스를 만든다. 야말은 오른쪽에서 왼발로 안쪽을 파고들고, 알렉스 바에나가 왼쪽에서 공격 작업을 돕는다. 오야르사발은 최전방에서 연계와 마무리를 동시에 맡는다.

승부처는 중원이다. 스페인이 로드리를 중심으로 공을 오래 소유하면 프랑스는 수비 시간이 길어진다. 반대로 프랑스가 중원에서 한 번만 공을 끊으면 음바페와 뎀벨레가 곧바로 전환 공격을 만들 수 있다. 스페인은 프랑스의 역습을 막기 위해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사이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프랑스는 스페인의 점유율을 끊어내는 첫 압박 타이밍이 중요하다.

◆키플레이어

-프랑스 :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프랑스의 키플레이어는 뎀벨레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 프랑스의 가장 강력한 득점 카드지만, 스페인처럼 공을 오래 소유하고 수비 간격을 촘촘하게 유지하는 팀을 상대로는 뎀벨레의 1대1 돌파와 방향 전환이 더 큰 균열을 만들 수 있다. 프랑스가 스페인의 압박을 벗겨냈을 때, 뎀벨레가 오른쪽에서 얼마만큼 빠르게 전진하느냐가 공격의 질을 좌우한다.

뎀벨레의 장점은 예측 불가능성이다. 오른발과 왼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바깥쪽 돌파와 안쪽 침투를 모두 선택할 수 있다. 스페인 수비가 음바페 쪽으로 무게중심을 두면 반대편에서 뎀벨레에게 공간이 생긴다. 뎀벨레가 이 공간에서 수비수를 한 명만 제치면 올리세, 음바페, 바르콜라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연결할 수 있다.

수비 가담도 중요하다. 스페인은 왼쪽과 중앙, 오른쪽을 빠르게 전환하며 상대 수비를 흔드는 팀이다. 뎀벨레가 공격에만 머물면 프랑스 오른쪽 수비는 계속 압박을 받을 수 있다. 뎀벨레가 전방 압박과 측면 수비 가담까지 해줘야 프랑스가 스페인의 점유율을 견딜 수 있다. 이 경기에서 뎀벨레는 프랑스 공격의 폭과 속도, 그리고 수비 전환의 균형을 결정할 선수다.

-스페인 :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스페인의 키플레이어는 로드리다. 야말이 공격에서 눈에 띄는 장면을 만들 수 있지만, 프랑스전의 핵심은 스페인이 얼마나 오래, 얼마나 안정적으로 경기를 통제하느냐다. 그 중심에 로드리가 있다.

로드리는 스페인의 점유율 축구를 작동시키는 축이다. 수비 앞에서 공을 받아 압박 방향을 읽고, 짧은 패스와 전환 패스로 경기 템포를 조절한다. 프랑스는 음바페와 뎀벨레를 앞세운 역습이 강한 팀이다. 스페인이 공을 잃는 위치가 나쁘면 곧바로 실점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로드리가 공을 잃지 않고, 프랑스의 압박을 한 번씩 벗겨내야 스페인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수비적으로도 로드리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프랑스가 중원에서 공을 끊은 뒤 빠르게 전환할 때, 로드리가 센터백 앞 공간을 보호해야 한다. 음바페가 왼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거나, 뎀벨레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들 때 로드리의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그가 수비 라인 앞에서 간격을 잡아주면 프랑스의 속도는 줄어든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심리적 안정감이다. 준결승은 한 번의 실수로 결승행이 갈리는 경기다. 스페인이 프랑스의 빠른 공격에 흔들릴수록 로드리의 차분한 경기 운영이 필요하다. 로드리가 공을 잡고 템포를 늦추거나 빠르게 전환하는 선택을 정확히 하면, 스페인은 프랑스의 폭발적인 흐름을 끊을 수 있다. 이 경기에서 로드리는 스페인의 엔진이자 안전장치다.

[서울=뉴스핌] 프랑스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왼쪽)와 스페인의 미드필더 로드리. [사진=로이터] 2026.07.14 football1229@newspim.com

◆주요 변수

스페인과 프랑스의 유로 2024 4강 리매치

이번 준결승은 유로 2024 4강의 리매치 성격도 갖고 있다. 당시 스페인은 프랑스를 꺾고 결승으로 향했고, 이후 유럽 정상에 올랐다. 프랑스 입장에서는 월드컵 결승행을 걸고 설욕할 기회다. 단순한 월드컵 4강이 아니라, 최근 국제대회 흐름에서 스페인이 프랑스에 남긴 상처를 되갚을 수 있는 경기다. 반대로 스페인은 유로 2024에서 확인한 자신감을 다시 한 번 월드컵 무대에서 증명하려 한다.

음바페와 야말의 천적 관계

이 경기의 또 다른 상징은 음바페와 야말의 맞대결이다. 유로 2024 4강에서 야말은 프랑스를 상대로 결정적인 골을 터뜨리며 음바페가 이끄는 프랑스의 결승행을 막았다. 당시 야말은 세계 축구의 새 얼굴로 떠올랐고, 음바페에게는 아쉬운 기억으로 남았다. 이번에는 월드컵 준결승이다. 음바페가 스페인을 상대로 설욕할지, 야말이 다시 한 번 프랑스의 길목을 막을지가 경기의 큰 서사다. 두 선수가 직접 같은 측면에서 계속 부딪히는 구조는 아니지만, 한 장면으로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상징적 에이스 대결이다.

중원 점유율 싸움

스페인은 로드리를 중심으로 경기를 지배하려 한다. 프랑스는 스페인의 점유율을 그대로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라비오, 코네, 추아메니, 자이르에머리 중 어떤 조합이 나오느냐에 따라 프랑스의 압박 강도와 전진성이 달라질 수 있다. 중원에서 밀리는 팀은 경기 전체를 끌려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로드리가 프랑스의 1차 압박을 벗겨내면 스페인은 자신들의 리듬으로 경기를 끌고 갈 수 있다.

슈퍼 서브 메리노의 투입 시점

스페인의 후반 교체 카드도 큰 변수다. 미드필더 메리노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하며 '슈퍼 서브' 역할을 해냈다. 포르투갈전과 벨기에전에서 보여준 박스 침투 후 보여준 결정력은 프랑스전에서도 중요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 2골을 넣었다. 경기가 후반까지 팽팽하게 이어질 경우, 데 라 푸엔테 감독이 메리노를 언제 투입하느냐가 승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프랑스가 중원 압박으로 스페인의 흐름을 끊는다면, 메리노의 투입은 스페인이 박스 근처에서 다시 힘을 얻는 신호가 될 수 있다.

⚽ 종합 전망

객관적인 흐름에서는 두 팀 모두 우승 후보답다. 프랑스는 월드컵 토너먼트 경험과 폭발적인 공격진, 최근 무실점 흐름이 강점이다. 스페인은 FIFA 랭킹 2위답게 점유율, 압박, 수비 안정감, 후반 교체 카드까지 완성도가 높다. 이번 대회에서 두 팀 모두 한 번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프랑스는 음바페와 뎀벨레의 속도로 스페인 뒷공간을 노릴 것이다. 스페인은 로드리와 페드리, 파비안 루이스를 중심으로 공을 오래 소유하며 프랑스의 역습 빈도를 줄이려 할 것이다. 결국 중원에서 로드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경기를 통제하느냐, 그리고 측면에서 뎀벨레가 얼마나 균열을 만드느냐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경기는 스페인이 공을 더 오래 소유하고, 프랑스가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맞서는 흐름이 예상된다. 전체적으로는 매우 팽팽한 경기다. 프랑스의 토너먼트 경험과 공격 결정력은 무섭지만, 스페인의 경기 완성도와 수비 안정감도 만만치 않다. 90분 안에 승부가 갈릴 수도 있지만, 연장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준결승전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15일 프랑스-스페인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