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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태양광주 강세…FCC 인버터 수입 금지 추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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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행정부가 6월30일 중국산 인버터 수입 금지 검토했다
  • FCC가 올해 안 신규 해외 인버터 규제안 공표 검토하며 공화당과 안보 우려 커졌다
  • 미국·EU가 중국 기술·인버터 의존 축소하며 대중국 공조와 사이버보안 강화 움직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일 오전 08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30일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태양광 관련주들이 화요일 상승했다. 연방통신위원회(FCC)가 해외산 인버터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른 것이다.

다음은 로이터통신 보도 내용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와 배터리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장치인 인버터의 해외산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중국이 이를 통해 전력 공급을 교란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로,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5명이 전했다.

초지 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사진=블룸버그통신]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마련 중인 이번 규제안은 신규 해외산 인버터 모델에 적용되며 올해 안에 공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들은 신원 비공개를 조건으로, 해당 사안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소식통 5명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조치를 재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공공재원이 투입되는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중국산 인버터를 배제하기로 한 결정이 일부 작용했다. 다만 이들은 미국 측 방안이 수정되거나 아예 보류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FCC와 백악관은 이번 규제안 초안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주미 중국대사관은 "국가안보 개념의 과도한 확대와 중국 기업에 대한 부당한 억압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미국이 중국 기업에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비차별적인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처음 보도되는 이 조치는 중국발 기술 위협에 대응하려는 워싱턴의 접근법이 다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최근 사례에 해당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과의 긴장 완화를 추진하면서 지난해 관련 조치가 잠시 중단됐던 바 있다.

지난해 베이징이 희토류 광물에 대한 수출통제를 공격적으로 활용하자 트럼프 행정부는 집권 1기 때보다 한층 유화적인 대중국 기조를 보인 바 있다.

공화당 소속 톰 코튼 상원의원은 화요일 이번 잠정 금지 조치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로이터에 보낸 성명에서 인버터를 중국에 의존하는 것이 "미국 전력망 전체를 위험에 빠뜨린다"면서 "이 같은 위험한 제품을 금지하려는 모든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인버터 생산국으로 선그로우파워서플라이(300274.SZ)와 화웨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가격 인하를 통해 서구 인버터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로이터는 지난해 미국 전문가들이 전력망에 연결된 장비의 보안 문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일부 중국산 태양광 인버터에서 제품 설명서에 기재되지 않은 통신 장치가 발견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에너지 보안 기업 솔라디펜드의 우리 새도트 최고경영자(CEO)는 "유럽과 미국이 인버터를 통해 자국 전력 시스템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할 위험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국가안보 우려와 지식재산권 침해 의혹으로 이미 미국의 강도 높은 제재 대상에 올라 있다.

보수 성향 싱크탱크 미국기업연구소의 유럽 전문가 헤더 콘리는 주요7개국(G7) 정상들이 이달 핵심 광물의 대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이번 조치가 미국과 유럽 간 대중국 공조 강화를 시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6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 따라 미국 국방부는 이미 외국 우려 단체가 제조한 태양광 전지, 모듈, 인버터 조달이 금지된 상태이며 여기에는 중국 기업이 포함된다.

드론과 라우터 사례

소식통 9명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에도 중국산 인버터 금지를 검토한 바 있다. 소식통 3명은 지난해 여름 백악관 국가에너지우위위원회가 상무부에 신속한 금지 조치 마련을 지시했지만 해당 작업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과의 긴장 완화 기조로 상무부는 중국산 드론·라우터 제조업체를 겨냥한 제재를 포함해 여러 대중국 기술 제재 방안을 보류한 바 있다.

상무부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이후 FCC가 직접 나서 신규 해외산 드론과 라우터 모델에 대한 자체 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각각 12월과 3월에 시행된 이들 조치는 기업이 신규 장비로 미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예외 승인을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중국 기업에 승인된 사례는 없다.

FCC는 로이터에 보낸 성명에서 해당 금지 조치들이 "특정 국가를 겨냥하지 않은 전적으로 국가중립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유럽에서도 정책 당국이 위험 공급업체 지정을 포함해 인버터 보안을 강화하는 추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개정 사이버보안법에 해당 방안이 반영될 경우 일부 중국산 인버터 공급업체가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해당 법안이 특정 국가를 명시적으로 지정하지는 않으며 사이버보안 우려가 있는 국가를 식별하는 체계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집권 1기 당시 동맹국들이 자국 통신망에서 화웨이를 배제하도록 설득하는 작업을 이끌었던 로버트 스트레이어는 과거 미국이 중국 기술 위협에 대응하도록 유럽을 강하게 압박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유럽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며 협력의 토대가 매우 무르익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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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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