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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KIA, 김호령 활약+김범수 이적 후 첫 승…SSG에 5-2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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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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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가 22일 SSG에 5대2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 김호령이 6회 좌월 투런포와 8회 적시타로 3타점을 기록했다
  • KIA 불펜이 무실점 계투로 리드를 지켰고 SSG는 불펜 난조와 잇단 잔루로 5연패에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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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IA가 짜릿한 재역전승으로 SSG전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동시에 개막 시리즈 패배를 설욕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도 마련했다.

KIA는 2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 홈 경기에서 5-2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성적은 23승1무22패가 됐다. SSG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며 22승1무23패로 5할 승률까지 깨졌다. KIA는 지난 3월 인천에서 열린 개막 2연전에서 SSG에 연패를 당했던 아쉬움을 약 두 달 만에 되갚았다.

[서울=뉴스핌] KIA 김범수가 22일 광주 SSG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22 willowdy@newspim.com

KIA는 박재현(지명타자)-박상준(1루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김호령(중견수)-한준수(포수)-김규성(유격수)-박정우(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으로 하루 쉬었던 박재현은 1경기 만에 리드오프로 복귀했다. 선발투수는 황동하였다.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오태곤(1루수)-최지훈(중견수)-안상현(3루수)-김민식(포수)-채현우(우익수) 순으로 맞섰다. 선발은 최민준. 허벅지 통증을 안고 있던 최정은 결국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경기 초반은 빠른 템포의 투수전이었다. 황동하와 최민준 모두 안정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을 묶었다.

SSG는 여러 차례 기회를 놓쳤다. 1회 선두타자 박성한이 1루수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에레디아의 병살타가 나왔고, 2회에는 최지훈이 도루에 성공했지만 안상현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에는 채현우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박성한의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정면으로 향하며 더블아웃으로 이어졌다. 5회 2사 후 안상현의 2루타 때도 김민식의 타구가 황동하의 글러브에 걸렸다.

KIA 역시 최지훈의 호수비에 막히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다가 3회 선취점을 뽑았다. 1사 후 김규성이 중전안타로 출루했고, 박재현이 볼넷을 골라 기회를 이었다. 이어 육성선수 출신 박상준이 3유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때려 김규성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박상준의 5경기 연속 타점이었다.

황동하는 5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지만 6회 흔들렸다. 선두타자 채현우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견제 송구 실책까지 범하면서 무사 2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박성한에게 우전안타를 맞았고, 이 과정에서 나성범의 포구 실책까지 겹치며 동점을 허용했다. 계속된 무사 2루에서 정준재에게 적시타를 맞아 1-2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KIA는 1사 1루에서 황동하를 내리고 김범수를 투입했다. 정준재의 도루 실패로 한숨을 돌린 KIA는 김범수가 흔들리며 다시 위기를 맞았지만 최지훈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황동하는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5.1이닝 77구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5월 들어 이어온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끌려가던 KIA는 6회말 곧바로 반격했다. 선두타자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1사 후 김선빈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2-2 균형을 맞췄다. 김도영의 빠른 발이 돋보인 득점이었다.

[서울=뉴스핌] KIA 김호령이 22일 광주 KIA전에서 역전 투런포를 터뜨리고 팀에 짜릿한 역전승을 선물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22 willowdy@newspim.com

승부를 가른 것은 김호령의 한 방이었다. SSG가 1사 2루에서 최민준을 내리고 이로운을 투입했지만, 김호령은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낮은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비거리 120m의 시즌 8호 홈런. 순식간에 흐름이 KIA 쪽으로 넘어갔다.

김호령은 8회에도 해결사 역할을 했다. 나성범의 안타 이후 대주자 김민규가 데뷔 첫 도루를 성공시키며 3루까지 진루했고, 김호령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5-2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날 김호령은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KIA 불펜진도 완벽했다. 김범수에 이어 조상우, 정해영, 성영탁이 차례로 등판해 리드를 지켜냈다. 특히 정해영은 7회 2사 1,3루 위기에서 급하게 마운드에 올라 불을 끈 뒤 8회까지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성영탁은 9회를 삼자범퇴로 막고 시즌 4세이브쩨를 수확했다. 김범수는 KIA 이적 후 첫 승을 챙겼다.

반면 SSG는 선발 최민준이 5.1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분전했지만, 불펜이 또 흔들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타선 역시 여러 차례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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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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