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펩시코, 스낵 판매량 반등...가격 인하 약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펩시코가 17일 가격 인하 후 스낵 매출 증가를 밝혔다.
  • 북미 식품 부문 유기적 매출 1%·판매량 2% 늘었다.
  • 소매업체 매대 확대와 게토레이 개편으로 개선 예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7일 오전 08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1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펩시코(PEP)가 올해 초 가격 인하를 단행한 이후 짭짤한 스낵 매출이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리토스와 레이즈를 생산하는 펩시코는 일부 브랜드에서 최대 15%까지 가격을 낮추고 인력 감축과 공장 폐쇄를 통한 내부 비용 절감을 추진한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수년간 이어진 하락세를 끊고 북미 식품 부문의 유기적 매출이 1% 증가했고 판매량도 2% 늘었다.

펩시코의 레이스 감자칩 [사진=블룸버그통신]

라몬 라구아르타 최고경영자는 16일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콜에서 "소비자들이 우리 브랜드로 돌아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구아르타 최고경영자는 낮아진 가격에 끌려 돌아온 소비자도 있고 인공색소나 인공향료를 제거하는 방향으로 리포뮬레이션한 제품에 매력을 느낀 소비자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북미 음료 부문의 판매량은 2.5% 감소했다.

아울러 펩시코는 보다 건강하고 덜 가공된 식품을 선호하는 식습관의 광범위한 변화에도 대응해야 하는 상황으로 섬유질과 단백질 함량을 높인 신제품을 출시했다.

펩시코 주가는 뉴욕 시장에서 오전 9시 38분 기준 소폭 변동하는 데 그쳤다. 이 종목은 수요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7.9% 상승해 S&P 500 지수 상승폭인 2.6%를 웃돌았다.

펩시코는 뉴욕주 퍼처스에 본사를 둔 회사로 연간 전망을 재확인하면서도 거시경제 환경이 갈수록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스티브 슈미트 최고재무책임자는 컨퍼런스콜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슈미트 최고재무책임자는 회사의 상품 헤징 프로그램이 단기적인 가시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생산성 향상 노력과 제품 규격 및 구성을 조정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슈미트 최고재무책임자는 "올해 닥쳐오는 상황은 충분히 완화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으며 내년이 어떤 모습이 될지에 대한 검토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환율 변동이나 인수·합병 효과를 제외한 유기적 매출은 1분기에 2.6% 증가했다고 펩시코는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 역시 전망치를 초과했다.

라구아르타 최고경영자는 낮아진 가격과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올해 북미 식품 사업에서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월마트를 비롯한 소매업체들이 프리토레이에 더 많은 매대 공간을 배정하는 방향으로 매대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절반 정도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월마트 등 소매업체들은 매출이 감소하자 펩시코에 가격 인하를 요구하면서 매대 공간을 축소한 바 있다. 라구아르타 최고경영자는 지난 2월 가격 인하와 함께 소매업체들과 두 자릿수 비율의 매대 공간 확대를 협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게토레이 브랜드 개편

펩시코는 이날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더 많이 공략하기 위해 게토레이 브랜드 전면 개편도 발표했다. 새로운 라인업은 더 나은 수분 보충과 저당류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내년 출시 예정인 게토라이트 롱거 래스팅은 기존 음료보다 전해질 함량이 더욱 높은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여행과 같이 장시간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수분 보충을 위해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분말 형태와 음용 가능한 게토레이 제품에서 인공색소를 제거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한편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지난 2025년 펩시코의 지분을 약 40억달러 규모로 확보하고 비용 절감과 제품 가격 인하를 요구했다. 이에 펩시코는 지난 2025년 12월 미국 내 제품 라인업을 축소하고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