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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골드만삭스 "올해 신흥시장 주요 투자 테마는 AI·인도·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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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9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신흥시장 투자 테마로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구조적으로 진화하는 중국, 그리고 인도의 경기 회복을 꼽았다. 우호적인 금융 환경과 경제 개혁이 향후 수 개 분기 동안 신흥시장 경제를 강화하여 올해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기관의 분석이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펀더멘털 주식 부문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이자 신흥시장 주식 부문 책임자인 바샥 야부즈는 시모나 감바리니, 미트란 수디르와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유가 하락에 힘입어 신흥시장 전반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면 석유 순수입국인 신흥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며 "반대로 금과 구리를 비롯한 귀금속 및 비철금속 가격 상승은 광물 수출 비중이 높은 신흥시장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신흥시장 주식에 대해 투자자들이 여전히 보수적인 포지셔닝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신흥시장 주식은 1년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미국 주식 대비 약 40%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격차가 좁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그들은 덧붙였다.

지난해 신흥시장 주식은 약 8년 만에 가장 높은 연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시장 지수의 경우 미국 달러 기준으로 34.4% 상승하면서 지난해 미국 주식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진국 증시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견조한 성장, 잠재적인 금리 인하, 달러 약세, 그리고 탄탄한 기업 펀더멘털에 힘입어 신흥시장 자산(채권 포함)이 2026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내 골드만삭스 로고 [사진=블룸버그]

◆ 테마 1. 인도..."실적 반등 가능, 구조적 성장 동력 건재"

높은 밸류에이션과 경기 성장세 둔화로 인해 2025년 다른 신흥시장 국가들에 비해 부진했던 인도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골드만삭스는 전망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인도의 기업 이익은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에 10% 중반대, 구체적으로는 약 1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한국과 대만을 제외한 신흥시장 평균 성장률인 10%를 웃도는 것이다. MSCI 인도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은 지난해 약 10%의 이익 성장률을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인도의 최근 실적이 전체 신흥시장 지수 대비 저조했던 점이 동종 업계 국가들과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좁혔다며, 이에 따라 금융, 소비재, 원자재 부문 등 특정 분야에서 투자 진입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소득 증가, 경제 공식화, 디지털 인프라 확장, 견조한 소매 투자 흐름 등 인도의 구조적 성장 동력이 여전하다"며 미국 및 유럽연합(EU)과의 잠재적인 무역 협정이 투자 심리 및 외국인 투자 유입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테마 2. 아시아에 부는 'AI 열풍'

AI의 급속한 확장이 신흥시장 투자 지형을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북아시아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중국·대만·한국 기업들은 반도체·메모리 칩·전자 부품·데이터 인프라를 아우르는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증시는 반도체주의 강력한 성과에 힘입어 70% 이상 급등했고, 대만 증시는 반도체·전자 부품·데이터 서버 중심의 수출 성장에 힘입어 랠리를 이어갔다.

골드만삭스는 대만과 한국의 일부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의 수주 잔고가 2026년까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시장의 주기적 경기 상승(업턴)이 기업 이익의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며, 다만, 지정학적 긴장이 리스크인 동시에 공급망 재편의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테마3. 중국..."혁신과 수출 적응력"

골드만삭스는 중국 증시가 고부가가치 수출로의 전환과 국내 기술 발전에 힘입어 지난해 주목할 만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관세 압박에도 불구하고 다변화된 수출 경로와 전 세계 생산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글로벌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은 5% 경제 성장 목표를 달성했다. 이러한 수출 전략과 제조 능력, 그리고 희토류 공급망에서의 지배력이 결합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무역 긴장으로 인한 하락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기관의 진단이다.

또한, 중국 증시는 선행 주가수익비율 기준으로 미국 시장 대비 상당히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외국인 지분율도 역사적 평균치를 밑돌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국내 부동산 수익률이 저조하고 현금의 실질 수익률이 압축됨에 따라 가계의 추가 저축액이 점진적으로 주식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시장을 추가로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내 투자 기회로는 AI 기반 챗봇 및 물류 기업,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사, 그리드 저장 장치(에너지 저장), 혁신 주도 제약사, 그리고 로보틱스 분야를 꼽았다.

다만, 회복세가 균일하지 않고 종목 간 차이가 큰 시장 특성을 고려할 때 철저한 종목 선정(Stock Selection)이 매우 중요하다고 기관은 지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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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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