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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 日 TBS홀딩스 자회사 '더세븐'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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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대표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엠83(M83)은 일본 하이엔드 콘텐츠·VFX 제작사 더세븐(THE SEVEN)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일 양국 최정상급 VFX 스튜디오의 제작 역량을 결합해 아시아발 하이엔드 영상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함이다. 양사는 콘텐츠 기획부터 최종 합성까지 전 제작 공정에서 협력하며 기술 및 워크플로우 공동 연구개발(R&D),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제작과 해외 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한다.

더세븐은 일본 5대 지상파 방송사 그룹 TBS홀딩스가 2022년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을 위해 설립한 핵심 자회사다. 넷플릭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아리스 인 보더랜드', '유유백서' 등 글로벌 히트작을 제작했다. '유유백서'는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ACA 2024) 시각효과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세계적 수준의 VFX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영화 '듄', '고질라 VS. 콩', '마인크래프트' 등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 레전더리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M83은 '빈센조', '승리호', '노량: 죽음의 바다', '스위트홈2·3', '폭싹 속았수다', '대홍수' 등 다수의 국내외 작품을 통해 아시아 대표 VFX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해 왔다. 30년 경력의 VFX 슈퍼바이저 정성진 대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제작 운영과 높은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M83의 한국·중국 거점과 더세븐의 일본·북미 거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글로벌 제작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M83은 올해 1월 중국 베이징 퉁저우구에 현지 지사를 설립했으며 더세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설립한 더세븐 US를 통해 할리우드 제작 시스템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세토구치 카츠아키 더세븐 대표는 "M83의 VFX 기술과 더세븐의 스토리텔링 및 프로듀싱 역량 융합은 국경을 초월한 하이엔드 콘텐츠 재능의 결합"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아카하네 토모후미 더세븐 시각특수효과 총괄책임자(CVO)는 "수많은 하이엔드 작품에 참여하며 M83이 만든 높은 크리에이티브 완성도와 새로운 기술을 향한 끝없는 탐구에 경의를 품었다"며 "VFX는 이제 제작의 '마무리'가 아니라 기획의 근간을 지탱하는 '토대'인만큼 M83과 기술과 연출을 밀접하게 연계함으로써 효율적이면서도 폭발적인 영상 표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진 M83 대표는 "더세븐은 일본 콘텐츠 산업의 강점을 가장 정교하고 혁신적으로 구현해 온 파트너"라며 "협력을 계기로 한·일의 제작 철학과 기술을 결합한 하이엔드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에서 저력을 결과물로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좌측부터) 아카하네 토모후미 더세븐 CVO, 세토구치 카츠아키 더세븐 CEO, 정성진 M83 CEO, 윤라울 M83 CSO, 노극태 모터헤드 CEO. [사진= M83]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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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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