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속보

더보기

'안보실 인사개입' 윤재순, 첫 재판서 "내란특검 수사대상인지 정리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재순·임종득, 직권남용 등 혐의 전면 부인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국가안보실 인사와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기소된 윤재순 전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이 22일 첫 재판에서 해당 사건이 특검의 수사대상에 해당하는지 정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비서관과 임 의원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국가안보실 인사와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조은석 특별검사팀에게 기소된 윤재순 전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이 22일 첫 재판에서 해당 사건이 특검의 수사대상에 해당하는지 정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비서관이 2023년 11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어, 윤 전 비서관과 임 의원은 출석하지 않았다.

윤 전 비서관 측 변호인은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상 수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정리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공소제기 절차가 법률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임 의원 측 변호인도 "공동 피고인 측이 말한 것처럼 이 사건이 (특검의) 수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의견에 대해서 추후 의견을 밝히겠다"고 했다.

특검 측은 "특검법에 따라 일반이적 등 혐의 관련 영장에서 구한 증거물에 기초한 수사"라며 "특검법상 명시된 수사 범위에 부합해서 기소 절차는 정당하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특검 수사대상에 해당하지 않는지 바로 판단 가능할지, (재판 진행 후) 나중에 최종 판단할지는 다음 기일에 어느정도 말씀드리겠다"고 정리했다.

윤 전 비서관 측은 "피고인이 국가안보실 전 비서관인 임기훈에게 (A씨를) 인사 추천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인사 추천이었을 뿐 청탁금지법이 규정한 청탁은 아니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임 의원 측도 "피고인은 윤재순·임기훈과 A씨를 안보실로 파견 근무하도록 하려고 공모한 사실 자체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부는 특검 측에 "국가공무원법 위반과 관련해 법률상 취지는 임용으로 돼 있는데, 이 사건은 파견을 문제삼는 것 같다"며 "둘 사이에 포섭되는 관계나 해석과 관련해 보충할 사항이 있으면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검 측은 "임용 안에 파견이 포함된다는 해석에 근거했다"며 "구체적 의율 관계는 공판 과정에서 의견서를 내겠다"고 했다.

재판부는 오는 3월 6일 준비기일을 한차례 더 속행해 증인 신문 일정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윤 전 비서관은 2023년 9월 지인으로부터 국가안보실 산하 국가위기관리센터 파견직원 임용 관련 청탁을 받고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이었던 임 의원과 임기훈 전 2차장실 국방비서관에게 부탁해, 국가안보실이 적합자가 아닌 A씨를 파견받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조은석 특검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관련 정황을 파악해 수사에 착수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