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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요보호아동 보호체계 강화…"학대 예방부터 자립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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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청소년·아동 정책 기본 방향에 따라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지원 서비스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요보호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학대를 당한 아동, 또는 보호자가 현실적으로 양육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의미한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와 요보호아동 보호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정보연계협의체, 사례결정위원회, 자체 사례판단회의 등 5개 분야에서 총 41회의 회의를 열어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보호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보호를 위해 신고 접수 건에 대해 현장 조사와 상담을 실시하며 위험 수준에 따라 가정위탁, 보호연장 등 맞춤형 보호조치를 결정해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가정위탁·입양·보호종료 아동을 포함한 총 63명의 요보호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성장과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주력했다.​

동해시는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양육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가정위탁아동 양육수당, 능력개발비, 대학생활 안정금, 자립수당, 자립정착금 등 다양한 복지지원을 병행했다. 아울러 장학금 지원(6명), 김장김치 지원(30가구), 병원비·후원금 지원(13명) 등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경제·정서 측면의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지원에도 힘써 왔다.​

2026년에는 기존 지원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건강검진 및 치료비 지원, 심층 심리평가 및 심리상담·치료, 가족캠프 운영 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요보호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회복을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요보호아동이 가정과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아동학대 예방부터 보호·자립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고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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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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