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동해시, '자율적 내부통제'로 청렴 행정 강화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공직자 스스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공직자 자율점검 기능을 높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1년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는 내부통제를 일회성 점검이 아닌 상시 시스템으로 정착시키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는 우선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등 세 축을 중심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지방세·지방재정·세외수입·인허가 등 주요 행정정보를 연계·분석해 행정오류와 비리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경보 발생 시 담당자·관리자·감사부서가 단계별로 신속히 조치하는 체계를 운용할 계획이다.

자기진단 제도는 비리나 행정착오 발생 우려가 있는 업무를 공직자 스스로 점검하도록 하는 장치로, 시는 표준 진단과제와 자체 발굴 과제를 지속적으로 정비·확대해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단순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예방과 업무 과정 개선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의도다.

또한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청렴교육 이수 실적, 각종 윤리·청렴 활동 참여 내역 등을 수치화하고 관리함으로써 공직윤리 의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해당 지표를 인사·평가에도 참고해 조직 전반에 '스스로 지키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 예방행정 시나리오를 신규 발굴하고, 내부통제 관련 교육을 확대하며, 자체평가와 더불어 우수부서·우수직원 포상을 통해 제도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내부통제 제도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와 동기부여 장치를 병행하겠다는 전략이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직자 스스로가 첫 번째 감사관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