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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제이홉, 한국 솔로가수 최초 美 폴스타 투어 차트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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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BTS)이 솔로 투어로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이 최근 미국 공연 전문 매체 폴스타(Pollstar)가 발표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 톱 20'과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에서 한국 솔로 가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한국 솔로 가수다.

진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솔로 팬콘서트 '#런석진_EP.투어(#RUNSEOKJIN_EP.TOUR)'로 '글로벌 콘서트 투어 톱 20' 14위에 자리했다. 이 차트는 도시별 평균 박스오피스 수익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 진. [사진=빅히트뮤직] 2025.11.17 alice09@newspim.com

앞서 진의 한국 고양, 일본 치바와 오사카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됐다. 특히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은 최상단 8층과 시야제한석까지 '퍼펙트 매진'돼 한국 솔로 가수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미국, 유럽에서도 신기록을 썼다. 진은 영국 런던 O2 아레나 무대에 선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가 됐고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는 한국 가수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전석을 매진시켰다.

제이홉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솔로 월드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로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집계 기간 24년 10월 1일~25년 9월 30일)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아시아에서 열린 공연의 총 티켓 판매량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 제이홉. [사진=빅히트뮤직] 2025.11.17 alice09@newspim.com

제이홉은 아시아 10개 도시 21회 공연을 완판시켰다. 아시아 투어에서만 약 34만 2천 관객을 동원하면서 강력한 공연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 외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입성한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로 이름을 올리며 공연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제이홉의 솔로 월드투어는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총 16개 도시 33회 공연으로 약 52만 4000명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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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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