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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차익 실현에 상승분 반납하며 강보합 마감...인포시스 견인에 IT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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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섹스30(SENSEX30) 84,556.40(+130.06, +0.15%)
니프티50(NIFTY50) 25,891.40(+20.80, +0.09%)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3일 인도 증시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15% 오른 8만 4556.40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09% 상승한 2만 5891.4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양대 벤치마크지수는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9월에 기록한 역대 최고치와의 격차를 1.5% 수준으로 좁혔다.

니프티50 지수의 경우 이날 한때 등폭을 0.9%까지 확대했지만 차익 실현 물량의 압박을 받으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인도와 미국이 오랫동안 교착 상태에 빠져 있던 무역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며 협정 체결에 근접하고 있다는 소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무역 협정이 체결되면 인도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현재의 50%에서 15~16%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콰이어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의 삼라트 다스굽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의 랠리는 잠재적인 무역 협정에 대한 낙관론이 반영된 결과"라며 "시장 심리가 여전히 긍정적일지라도 (랠리 뒤) 단기적으로 횡보 또는 조정 국면을 보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어제로 막을 내린 축제 시즌 소비가 급증한 것도 투자자 자신감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인도전국상인연합(CAIT)은 9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의 나바라트리-디왈리 축제 기간 상품 및 서비스 거래액이 6조 500억 루피(약 99조 990억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역대 나바라트리-디왈리 축제 기간 중 최대 규모다.

이날 니프티 정보기술(IT) 지수가 2.2% 상승하며 주요 섹터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포시스가 3.6% 오르면서 섹터 전반의 상승을 이끌었다. 

회사 대주주들이 자사주 매입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인포시스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세금 등 실질적인 이유로 대주주들이 자사주 매입에 불참하는 것일 수 있지만, 시장은 이를 투명한 경영 구조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받아들였다는 분석이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3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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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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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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