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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운영...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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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분야 66개 과제...270억 원 소상공인 특별보증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다음달 9일까지 '2025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행복한 명절 분위기 조성 ▲명절 물가 안정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공직기강 확립 ▲정책 홍보 등 8개 분야 6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명절 장보기 나선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대전시]

특히 연휴 기간에 재난·재해, 의료, 교통, 청소·환경, 소방, 상수도 등 8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해 총 857명(하루 평균 122명)이 상황 근무에 투입되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소외계층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2만 10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00여 곳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쪽방 생활인과 노숙인에게는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또 '사랑의 온정 나눔 행사',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을 통해 민간 기업·단체와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킨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성수품 원산지 표시 및 부당 인상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신용보증(270억 원 규모)과 '드림론·햇살론' 등 서민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대전시는 시청 1층에 지역 우수상품 판매장을 마련해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하고, 1일부터 2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연다.

귀성객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7개소), 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32곳·2,194면),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일시 해제 등을 시행한다. 또 대전현충원·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노선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도시철도 안전수송대책을 마련한다.

연휴 전후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서 쓰레기 적체 방지 수거체계를 확립하고, 시민공원과 녹지 정비, 불법 광고물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 아울러 대형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전통시장 화재예방 점검, 소방 특별경계근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으로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킨다.

연휴 기간에는 응급진료상황실과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과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완비하고, 시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 비상근무와 가축 방역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물가, 환경,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촘촘히 준비했다"며 "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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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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