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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세계 최대 댐 건설 착수③ 초대형 기회 품은 'A주 투자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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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력발전 산업, 성장 전망은 긍정적
주가 상승모멘텀 확대, 주목할 3대 투자방향

이 기사는 7월 29일 오후 4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세계 최대 댐 건설 착수①② 초대형 기회 품은 'A주 투자방향'>에서 이어짐.

◆ 수력발전주 성장모멘텀, 고배당 매력 부각

수력발전 업계에 대한 긍정적 전망 속 주가 회복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공공사업 세부섹터별 1년간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수력발전 섹터는 화력, 수처리, 가스, 신에너지발전운영, 환경보호 등 다른 섹터와 비교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1년 간 주가는 횡보 상태다. 

중국 A주 대표지수 산출기관인 중정지수유한공사(中證指數有限公司)가 수리공정, 수력발전, 수처리, 절수관개 사업, 오염방지 사업 등에 관여하는 45개 대표 A주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정수처리지수(中證水利指數 930698)는 7월 28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1% 정도 하락했다.

고배당 매력은 수력발전 섹터의 특징 중 하나다.

장강전력(長江電力∙CYPC 600900.SH)과 계관전력(桂冠電力 600236.SH)의 배당수익률은 3%를 넘어서며, 다수의 수력발전 기업이 고배당 정책을 약속한 상태다.

대표적으로 장강전력은 '14차 5개년(2021~2025)' 기간 동안 배당률 70% 이상, 화능수력발전(華能水電 600025.SH)은 2024~2026년 50% 이상의 배당률을 약속했다. 실제로 장강전력의 최근 3년간 누적 배당금은 600억 위안을 초과했으며, 배당률이 70%를 상회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29 pxx17@newspim.com

◆ 기관이 주목하는 '3대 A주 투자방향'

1) 수력발전 공정 시공업체

개원증권은 추천종목으로 ①국내 수력발전 건설 선도기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원 수력·초고압 송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송전선 건설 및 수력발전소 운용∙유지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 : 중국전력건설(601669.SH), 중국에너지엔지니어링(601868.SH) ②국내 교통 인프라 선도기업으로서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고원 시공, 복잡한 지질 환경, 생태 보호 등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기업 : 중국교통건설(601800.SH), 상해터널공정(600820.SH) 등을 꼽았다.

그 중 중국전력건설과 중국에너지엔지니어링은 수력발전 공정의 탐사·설계 및 시공 주체로, 핵심 수혜기업이 될 전망이다.

중국전력건설은 중국 에너지 업계의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로, 국내 80% 이상의 하천 프로젝트와 대형∙중형 수력발전소의 탐사·설계, 65% 이상의 대형·중형 수력발전소 시공, 90%의 양수식 저장식 발전소 탐사·설계 및 78%의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50% 이상의 대형·중형 수력·물류 설비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중국에너지엔지니어링은 수력발전 공정 시공 시장점유율이 30%를 넘고, 특히 대형 수력발전 공정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거의 모든 대형 청정에너지 송전 공정의 탐사·설계를 수행한 이력 있다.  

2) 수력발전 건설기계∙장비 제조사

모건스탠리는 특고압 송전 설비 기업의 수혜를 주목했다. 커버리지 내 주요 수혜 기업으로 특고압 송전 설비 기업인 하남평고전기(600312.SH), XJ전기(000400.SZ), 국전남서과기(600406.SH), 사원전기(002028.SZ)를 꼽았다.

이와 더불어 수력발전소 엔지니어링 회사와 주요 수력발전 설비 제조사 등의 산업 분야 도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동방전기(600875.SH/1072.HK)와 하얼빈전기(1133.HK) 등의 종목을 주목했다. 여기에 수력·태양광·풍력 복합 기지의 발전 잠재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가뭄 기간에는 태양광과 풍력을 활용해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출력을 실현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씨티그룹(花旗)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중국을 대표하는 수력발전 설비 제조업체 중 하나인 동방전기를 주목했다.

동방전기는 기존 수력발전 시장에서 45%의 점유율을, 양수발전 시장에서 41.6%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티베트 린즈시에 고원형 토사 마모 수력발전 설비 생산 및 연구개발 기지를 구축한 상태로, 향후 얄룽창포강과 같은 고낙차 환경에 맞는 맞춤형 설비를 제공할 수 있어 경쟁력이 크다는 평가를 내렸다.

[사진 = 장강전력 공식홈페이지] 장강전력이 운영하는 싼샤(三峽) 수력발전소 전경

3) 민간 폭약과 시멘트 재료 공급사

대형 수력발전소 건설 공사 초기 단계에서는 민간폭약, 시멘트 공급사가 크게 관여한다.

폭약은 수로와 터널 굴착 등 폭파작업에, 시멘트는 시공 초기는 물론 후속 건설과정에서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고쟁민폭(002827.SZ)은 티베트 민간폭약 업계 선도기업으로, 2024년 총 화약 생산능력은 2만2000톤(t)에 달했다. 올해 1분기 총 매출은 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2024년에는 안후이이공대학(安徽理工大學) 및 푸젠해협과화(福建海峽科化)와 공동으로 '암모니아계 폭약 연구·개발' 혁신과제를 완수,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의 심사를 통과해 '국내외 최초의 글로벌 선진 수준 기술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보리연합(002037.SZ)은 민간 폭약 허가 생산능력과 규모 등 모든 측면에서 국내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그 중 전자뇌관 허가 생산능력은 전국 1위다. 2024년 산업용 화약 생산능력은 약 47만t, 전자뇌관 생산능력은 1억6165만 발에 달한다.

올해 1분기 총 매출은 1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

고쟁민폭과 보리연합의 두 기업은 합자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 티베트 지역의 민간 폭약 가격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시멘트 분야에선 시짱천로(600326.SH), 화신시멘트(600801.SH), 안휘해라시멘트(600585.SH)가 티베트 지역 시장을 각각 34%, 26%, 6%씩 점유하고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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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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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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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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