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미디어

속보

더보기

내달 2일 '침몰 10년, 제로썸' 전국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동시 개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영현 기자 =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4.16 그날의 진실을 묻는 다큐멘터리 영화 '침몰 10년, 제로썸'이 내달 2일 수요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전국 상영관에서 동시 개봉된다.

영화는 당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사회적참사 특조위원회에 참여했던 인사들, 현장을 지켰던 민간 잠수사들, 유가족, 조사 과정을 취재했던 언론인들을 증언과 그동안의 조사된 공식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합리적 의혹을 담고 있다.

영화 '침몰 10년, 제로썸' 포스터.

영화 '침몰 10년, 제로썸'은 10년간의 취재, 수집, 인터뷰, 편집 작업을 통해 제작되어 지난해 5월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상영되면서 세상에 나왔다. 그러나 배급사를 찾지 못해 발을 구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민배급위원단'이 자발적으로 결성되어 천신만고 끝에 대중들에게 공개됐다. 그리고 경기도 고양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 60여 곳에서 공동체 상영회가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이 6천여 명에 달하는 등 꾸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이번에 전국 영화관에 상영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네 차례나 공식 조사가 진행됐지만 '세월호는 왜 침몰했는가?', '국가는 왜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답은 여전히 미궁 속이다. 영화 '침몰 10년, 제로썸'은 진실 찾기를 시작하자고 정부와 국회와 시민들에게 설득하고 요구한다. 올해 세월호 참사 11주년으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람 행렬이 기대된다.

영화 '침몰 10년, 제로썸'의 윤솔지 감독

한편 윤솔지 감독은 생계를 위해 안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영어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중, 제자의 여동생이 세월호 참사로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세월호 참사를 마주했다. 그리고 아이의 장례식장에서 돌아오면서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고 그 진실을 영화에 담겠다고 자신과 약속했고 10년간 준비한 끝에 <침몰 10년, 제로썸>이라는 영화를 세상에 내놓게 됐다. 현재는 1975년 인혁당 재건위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도 진행 중이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