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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무안공항 여객기 대참사...경기도가 할 수 있는 지원 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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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전남지사와 전화통화...경기도민 희생자 4명
오후 6시 기준, 전남도민 76명·관외 99명·승무원 6명 '비극'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무안공항 여객기 대참사' 관련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영록 전남지사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김영록 지사와 통화 관련 "참혹한 사고의 수습을 포함,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김영록 지사는 경기도 희생자에 대한 위로 말씀을 주셨다"며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181명 중 구조자 2명만 생존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5시53분 현재 무안공항 사고 현장에서 사망자 177명을 수습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남성 82명, 여성 84명, 성별을 확인할 수 없는 인원이 11명이다. 수색 초기 구조된 승무원 2명만 생존자로 기록됐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객 175명(한국인 173명, 외국인 2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민도 4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뉴스핌] 최지환 기자 =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4.12.29 choipix16@newspim.com

소방청·전남도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181명 가운데 전남도민 76명, 관외 지역 99명, 승무원 6명이며 경기도민은 4명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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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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