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지니언스, 3Q 영업이익 22억 원…전년비 661%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출액, 당기순이익도 전년比 35%, 234% 증가한 104억, 22억 기록
지자체 및 대기업 NAC 수요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민간 부문 비중 확대
클라우드 NAC 매니지드 서비스 고객 지속 확보...SMB 시장 커버리지 확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지니언스가 3분기에도 호실적 기록했다.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지니언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60.8% 성장한 22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4억 원, 22억 원을 기록하며 34.9%, 234.4% 증가했다.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도 293억 원, 3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比 12.2%, 36.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5.8% 오른 47억 원이다.

지니언스 2024년 3분기 실적. [사진=지니언스]

지니언스는 'NAC(Network Access Control)'의 지자체 및 대기업향 수요 증가를 호실적 요인으로 꼽았다. 회사는 NAC가 공공 부문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동시에, 민간 부문으로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NAC의 설치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NAC 매니지드 서비스(Cloud NAC Managed Service)' 고객사도 확보하며 시장 커버리지를 확장했다.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사업도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내고 있다. 'EDR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에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향후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니언스는 제로트러스트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제로트러스트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SSL-VPN 전문 기업 '퓨쳐텍정보통신'을 흡수합병했으며,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 국책 과제도 수주했다.

지니언스는 4분기에도 NAC의 안정적 성장과 XDR 기반 얼라이언스 확대, 국책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다양한 보안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확대와 활동 강화를 통해 호실적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NAC, EDR, 제로트러스트 각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이루어낸 덕분에 보안업계 비수기로 여겨지는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국내 사업의 견조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해, 4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언스는 2016년 미국 법인 설립 이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아랍에미리트(UAE)에 신규 사무소를 개설하고, 기존 해외사업팀을 해외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해 글로벌 사업에 특화된 인재도 영입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뉴스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내년 美 상장설 사진=SK하이닉스[mdtoday = 유정민 기자]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투자은행들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인베스팅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이번 IPO를 앞두고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낙점했으며, 추가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들 은행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또한 향후 주관사단에는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UBS그룹 등이 추가로 합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관련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인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상장 시기와 최종 주관사단 구성 등 세부 사항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솔리다임은 지난 2021년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출범시킨 미국 현지 법인이다.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이번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약 100억 달러, 원화로 약 13조 375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상장 시기는 이르면 2027년으로 예상되며, 기업가치는 최대 1000억 달러, 한화 약 133조 7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직상장을 두고 모회사와의 중복상장 논란 등 시장의 우려 섞인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기업용 SSD(eSSD)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솔리다임이 미국 시장에서 독자 상장할 경우, 국내 모회사인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희석과 투자 수요 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10-08 17: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