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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마약 수수 추가 기소' 오재원 징역 4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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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로 실형 선고받고 복역중
오재원 "마약에 두 번 다시 손대지 않겠다"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검찰이 필로폰 투약 혐의에 이어 마약 수수 혐의로 추가 기소된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 씨에게 징역 4개월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균 판사는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오씨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오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두산 베어스 오재원 [사진= 두산 베어스]

오씨는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 반성을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며 "저뿐만 아니라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마약에 두 번 다시 손대지 않겠다. 가족과 사랑하는 이를 지켜주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서 더욱더 반성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며 최후진술을 마쳤다.

오씨에 대한 선고 결과는 오는 24일 나올 예정이다.

검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2022년 11월 유흥업소 종사자인 지인으로부터 필로폰 약 0.2g을 수수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마약투약 혐의를 받는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오재원이 지난 3월 29일 오전 검찰 송치에 앞서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는 모습 2024.03.29 leemario@newspim.com

앞서 오씨는 필로폰 투약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오씨는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아시안 금메달을 따낸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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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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