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건설현장 폭염특별대책 추진…온열질환 제로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내작업 전환·탄력근무·무더위 시간 야외작업중단
작업 불가피 현장 특별 관리, 위반 사항은 엄정 조치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25일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이번 폭염 대비 공공건설현장 안전관리 특별대책은 이날부터 9월 30일까지 현재 건설공사 중인 시 산하기관 공공발주공사를 대상으로 본격 추진된다.

앞서 시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특보(폭염주의보‧폭염경보) 발령 시 매시간 10~15분의 휴식을 제공하고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5시 사이 옥외작업을 단축 또는 중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건설현장 편의시설 실태·폭염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4.06.19 pangbin@newspim.com

시는 이에 더해 폭염경보 발령 시 건설현장별 여건을 고려한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무리한 작업이 실시되지 않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공사가 지연되는 현장은 공사 기간 연장을 통해 계약금액을 조정하는 방법으로 적극 보전하는 등 대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공정을 변경할 수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폭염경보 발령 시 야외작업을 실내작업으로 우선 전환하도록 한다. 대체할 수 있는 작업이 없을 땐 공사를 일시 정지 시킨다.

'공정변경이 어려운 현장'에 대해서는 탄력근무를 본격 적용하도록 한다. 작업시간을 오전에 1~2시간 앞당겨 작업하고 무더위 시간대(오후 2~5시)에는 야외작업을 일시 중단하도록 하고 최소한의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도록 지도한다.

그럼에도 '무더위 시간 야외작업이 불가피한 현장'에 대해서는 근로자 개인별 위험요인을 확인할 '현장별 폭염업무담당자'를 지정해 모니터링하고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폭염경보 기간 중 작업시간이 단축돼도 임금은 줄지 않도록 공공건설현장 근로자의 임금 보전도 계속해서 지원한다. 

시는 이 같은 폭염 대비 공공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관내 공사 현장을 관리하는 시·자치구·공사·출연기관 등에 전파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지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민간공사장에도 폭염 안전대책이 적극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 중대재해감시단이 대책 기간 중 산업안전보건법령 등 준수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현장에서 발견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작업 중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는 등 적극 조치할 방침이다. 

김성보 재난안전실장은 "건설 현장은 대표적인 야외 노동환경으로 온열질환 등 각종 기후재난에 쉽게 노출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대책과 시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혹서기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공공건설현장은 물론 민간사업장에서도 함께 안전한 근로환경 만들기에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뉴스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내년 美 상장설 사진=SK하이닉스[mdtoday = 유정민 기자]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투자은행들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인베스팅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이번 IPO를 앞두고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낙점했으며, 추가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들 은행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또한 향후 주관사단에는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UBS그룹 등이 추가로 합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관련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인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상장 시기와 최종 주관사단 구성 등 세부 사항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솔리다임은 지난 2021년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출범시킨 미국 현지 법인이다.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이번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약 100억 달러, 원화로 약 13조 375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상장 시기는 이르면 2027년으로 예상되며, 기업가치는 최대 1000억 달러, 한화 약 133조 7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직상장을 두고 모회사와의 중복상장 논란 등 시장의 우려 섞인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기업용 SSD(eSSD)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솔리다임이 미국 시장에서 독자 상장할 경우, 국내 모회사인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희석과 투자 수요 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10-08 17: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