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현대차증권은 디지털PB센터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라이브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현대차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광수네 복덕방' 이광수 대표가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을,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 센터장이 'AI∙반도체 섹터 전망'을, 곽민정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가 '스몰캡 시장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 참석 대상은 인원 제한없이 투자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총 100명께 3만원 상당 '현대차증권 금융상품권'을 지급하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PB센터는 현대차증권의 디지털 고객을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의 일환이다. 투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PB로부터 다양한 투자 정보, 보유 포트폴리오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특화 지점이다.
모든 상담은 센터 전용 번호를 통한 유선 상담으로 이루어지며, 상담 분야인 국내주식, 해외주식, 금융상품, IRP 등 4가지에서 고객들의 보유 자산을 진단하거나 자산 리밸런싱과 같은 전문적인 자산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뿐만 아니라 현대차증권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KIA타이거즈 연계 월별 승수 예측 이벤트에서 6월 당첨자는 최대 170만원의 금융상품권을 수령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증권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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