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현희, 민주 최고위원 출마..."이재명의 강력한 수석 변호인 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명과 7공화국 열 것...4년 중임제 등 개헌 공약"
"권익위 시절 싸운 경험...든든한 방패 되겠다"

[서울=뉴스핌] 지혜진 홍석희 기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8·18 전당대회 최고위원직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지금 민주당에는 법 기술자들로부터 이 전 대표를 지킬 수 있는 '강력한 수석 변호인'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혁신의 정신으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DB]

그는 "윤 정권을 위협하는 최대 사법리스크는, 역설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사법리스크"라며 "김건희 여사가 불법 수수한 명품백을 대통령실이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닌 국가기록물이라고 주장하는 순간, 윤 정권의 공정과 정의는 거짓임이 또 한 번 탄로 났다"고 꼬집었다.

윤 대통령을 향해 "법치주의를 유린한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과 검찰의 내로남불 이중잣대는, 채해병특검과 김건희 여사 수사 앞에서 그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냈다"며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윤 대통령 부부를 공정한 법의 심판대 위에 세울 수 있는 담대한 지도부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재명과 함께 제7공화국 시대를 열겠다"며 ▲대통령 4년 중임제 ▲5·18정신 헌법 수록 등 개헌을 약속했다.

또한 ▲사각지대 없는 기본소득 완성 ▲균형 잡힌 외교정책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발전 ▲저출생 위기 극복 등을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전 의원은 "무도한 윤 정권의 탄압에 맞서 싸워 승리한 투사, 전현희가 더 가열차고 독하게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권익위원장 재직시절 윤 정권으로부터 정치적 탄압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최종적으로 감사원 최고의결기구인 감사위원회가 저에 대한 허위 제보와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인 불문 결정을 내려 끝내 승리했다"고 했다.

전 의원은 이 전 대표를 지키는 수석 변호인으로서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전현희는 윤석열 정권의 탄압을 경험하고 싸워 이긴 당사자이자 정권의 불의함과 무도함을 직접 목격한 증인"이라며 "이재명 전 대표에게 덧씌워진 억울한 누명과 정치검찰의 탄압을 가장 잘 이해하고 누구보다 잘 방어할 수 있다고 감히 자신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외에도 "당원 주권 민주당 시대를 열겠다.", "새로운 시대정신의 구심점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반드시 재집권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후 전 의원은 당대표에 출마하는 김두관 전 의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김 전 의원이 당대표 후보가 된다면 이 전 대표와 시너지를 내면서 민주당 외연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최고위원 출마자들의 '명심 경쟁'이 지나치다는 지적에는 "이 전 대표를 파는 게 아니라 제가 보완재 역할로 도와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