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조선

삼성중공업, HMM·파나시아·한국선급과 공동개발 'OCCS' 완공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액화·저장설비, 세계 최대 규모 주목
이상화탄소 포집·액화성능 검증, 해상 실운전 데이터 기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삼성중공업은 HMM, 파나시아, 한국선급과 공동 개발한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액화·저장설비(OCCS)'의 완공식을 지난 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삼성중공업은 HMM, 파나시아, 한국선급과 공동 개발한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액화·저장설비(OCCS)'의 완공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사진=삼성중공업]2024.07.02 dedanhi@newspim.com

선박 운항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액화해 안전하게 저장하고 재활용하는 OCCS는 조선·해운업계의 탄소 배출 제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OCCS는 시간당 1톤, 하루 24톤의 이산화탄소를 선박에서 포집, 액화, 저장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지난 해 4월 삼성중공업 등 4사가 결성한 공동 워킹 그룹은 '선박용 탄소포집 시스템 실증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세설계, 기술 유효성 평가 등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다.

삼성중공업과 파나시아는 HMM이 실제 운항 중인 2100TEU 컨테이너선에 탑재한 OCCS의 CO2 포집·액화·저장시스템 실증 업무를 수행하고 HMM은 설비 운용 및 안정성 평가 등을 담당한다.

이번 실증을 통해 4사는 △이산화탄소 포집·액화성능 검증 △해상 실운전 데이터 확보 △OCCS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중공업은 공동연구에서 확보한 기술을 향후 자체 건조하는 대형선에 OCCS를 적용하는 한편,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개발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목포 '한국메이드' 조선소에서 열린 완공식에는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김진모 삼성중공업 부사장을 비롯한 각사 경영진과 박홍율 목포시장이 참석했다.

김진모 삼성중공업 미래사업개발실장(부사장)은 "OCCS는 2050년 탄소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필요한 핵심기술로 전문 회사간 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삼성중공업이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