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합참 "대북 확성기, 필요 시간대 작전…북한군 특이동향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전방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시점
"필요 시간만큼 전략·작전 상황 따라
융통성 있게 작전을 시행하고 있어
방호·장구류 착용, 장병 안전 강구"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시간과 관련해 "필요한 시간만큼, 필요한 시간대에 작전하고 있다"면서 "작전 시행 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성준(대령)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합참은 군 당국이 지난 9일 최전방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후 2시간 만에 중단한 이유에 대해 "군은 전략적·작전적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작전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6월 8일 밤 띄워 보낸 대남 오물풍선이 서울 잠실대교 한강에서 발견됐다. [사진=합참]

합참은 "장비의 휴무·휴동을 비롯해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서 필요한 시간만큼, 필요한 시간대에 작전을 하고 있다"면서 "세부적인 현안과 위치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합참은 "현장에서 작전하는 장병들의 안전과 관련이 있어 보안을 유지해 달라"고 언론에 요청했다.

합참에 따르면 10일 아침 8시 30분 기준으로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은 310여 개가 식별됐다. 지난 9일 밤 9시 40분께부터 시작된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부양은 새벽부터는 없는 상황이다. 대남 풍선의 내용물은 폐지와 비닐 쓰레기이며 현재까지 분석 결과 안전위해 물질은 없었다.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따른 북한의 대응 과정에서 최전방 군 장병 안전과 관련해 합참은 "1차적으로 방호가 되는 곳에서 작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필요한 장구류를 착용하고 있다"면서 "공격받았을 때는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할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어 북한이 쉽게 도발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합참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이후 최전방 북한군 동향과 관련해 "특이 동향은 없다"고 말했다. 1963년 대북 확성기 방송 이후 북한의 직접 타격 사례와 관련해 "(2015년 8월) 사례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전방 육군부대 장병들이 6월 9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위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합참]

대남 오물풍선 조치와 관련해 합참은 "지금처럼 낙하할 때까지 기다려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면서 "공중 요격은 더 많은 위험과 부담이 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어제(9일)는 서풍이 주로 불었고 북한이 310여 개를 부양했다"면서 "하지만 다수는 북한 쪽으로 날아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남하해서 떨어진 것은 50여 개까지 확인을 했다"면서 "계속 신고가 들어와 정확한 현황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9일 밤 관영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언급한 '새로운 대응'과 관련해 합참은 "군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북한군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새로운 대응이라 하는 것도 군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물풍선 내용물과 관련해 합참은 "지난 1차 때는 오물과 쓰레기, 거름이 대부분이었다"면서 "3차와 4차 때는 종이와 비닐이었고, 일단 좀 더 확인을 해봐야 하지만 인분과 전단, 동물 분변은 들어 있지 않은 것으로 현재까지는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군은 군사분계선 5km 이내 최전방 실사격 훈련 재개와 관련해 "언제든지 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