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日 토요타·스바루·마쓰다, 전동화 적합 새 엔진 공동 개발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탄소 중립 위한 미레 엔진, 전동 유닛과 최적 조합 목표
고효율·고출력과 소형화 통해 자동차 패키지서 혁신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일본의 자동차 회사인 토요타자동주식회사(이하 토요타)와 스바루, 마쓰다주식회사(이하 마쓰다)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동화에 적합한 새로운 엔진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3개 자동차 기업은 새로운 엔진을 통해 모터나 배터리 등 전동화 부품과 최적의 조합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엔진을 소형화해 자동차의 패키지를 혁신할 뿐 아니라 다양한 탄소중립(CN) 연료에도 대응해 내연기관 자체가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일본의 자동차 회사인 토요타자동주식회사(이하 토요타)와 스바루, 마쓰다주식회사(이하 마쓰다)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동화에 적합한 새로운 엔진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토요타]2024.05.29 dedanhi@newspim.com

지금까지 스바루와 토요타, 그리고 마쓰다 3사는 각 브랜드를 상징하는 엔진을 개발해왔다. 탄소중립을 위한 서플라이 체인과 미래 일자리 보장을 위한 대응을 이어왔으며, 레이싱을 통해 극한 상황에서 액체 수소 및 CN 연료로 달리는 차량을 출전시키는 등 파워트레인이나 연료의 선택지를 확대하고자 노력해왔다.

3사는 이같은 과정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 엔진의 역할로, 엔진의 단독 성능 향상 외에도 엔진과 전동 유닛이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동 유닛과 최적의 조합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 기존 엔진과 대비해 고효율·고출력과 소형화를 이뤄 자동차의 패키지에서도 혁신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소형화 엔진을 사용하면 엔진 후드를 더욱 낮출 수 있고, 디자인과 공기역학적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연비도 개선시킬 수 있다.

엔진 개발은 향후 더욱 엄격해질 배기가스 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엔진은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e-fuel(합성 연료)이나 바이오 연료, 액체수소 등 다양한 연료에 대응하며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 연료 보급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토 코지 토요타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발표에서 "탄소중립에 공헌하는 다양한 선택지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미래의 에너지 환경에 맞춘 엔진 진화에 엔진에 도전하겠다"며 "뜻을 공유하는 3사가 멈추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며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오사키 아쓰시 시바루 대표이사는 "탄소중립 사회를 구현하는 것은 일본의 산업계와 사회 전체가 이루어야 하는 과제"라며 "자동차의 전동화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동시에 탄소중립 연료를 활용하기 위한 수평대향 엔진도 한층 더 개선하겠다. 앞으로도 뜻을 같이하는 3사가 일본의 자동차 제조를 이끌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모로 마사히로 마쓰다 대표이사는 "전동화 시대에서의 내연 기관을 개발하며 멀티 패스웨이로 탄소중립의 실현 가능성을 넓히고 고객이 가슴 설레는 자동차를 계속 제공하겠다"며 "전동화나 탄소중립 연료와 호환되는 로터리 엔진을 사회에 널리 공헌할 수 있는 기술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공동창조와 경쟁을 통해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