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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자원순환동아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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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명 참여…재활용 폐기물 배출문화 선도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올바른 재활용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동아리' 회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022년도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주민 주도형 '자원순환동아리'를 결성해, 주민 스스로 재활용과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구의 '자원순환동아리'는 매주 목요일 투명페트병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에코투모로우)'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주민 참여와 페트병 수거량이 늘고 있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작년 한 해만 투명페트병 71톤을 수거했다.

올해는 자원순환동아리 회원 250여 명을 모집하고, 에코투모로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하여 동아리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진행했다.

박준희(가운데) 관악구청장이 2024 자원순환동아리 발대식 중 우수 활동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악구 제공]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성과보고 ▲우수사례 발표 ▲표창장 수여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 날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자원순환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여 플라스틱 줄이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환경부에서 전개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양손을 흔드는 동작과 함께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하겠다고 다짐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도 구는 '자원순환동아리'와 함께 투명페트병을 모아 오면 종량제 봉투를 교환해 주는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관내 21개 동 주민센터에서 5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7~8월 미운영)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 진행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 주도형 '자원순환동아리'가 매해 거듭될수록 지역 내 올바른 재활용 배출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몸소 느끼고 있고, 이에 인적 자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올해도 주민 여러분들이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환경과 청정관악을 만드는데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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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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