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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화유산 야행 19~21일 왕궁리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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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개의 체험프로그램·최태성 선생 강의 등 백제 문화유산 향유
20분 단위 셔틀버스·시내권 직통 셔틀버스 운행...야간 경관, 체험, 공연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문화재청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백제왕궁 연회'라는 부제로 왕궁리 유적 일원에서 '2024 익산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야행은 문화유산인 백제왕궁을 활용해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문화향유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8야(夜)를 테마로 야경, 야로, 야화, 야설, 야식, 야시, 야숙, 야사로 구성됐다.

야행 안내 포스터[사진=익산시]2024.04.16 gojongwin@newspim.com

백제 머리모양을 체험해 보는 백제왕궁 헤어살롱과 스튜디오, 황홀한 야경을 사진으로 남겨보는 왕궁 달빛사진 등 10개 이상의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사리장엄구 만들기, 장신구체험, 연등띄우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해 총 5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기대된다.

건물지, 후원, 화장실 유적 등 주요 유적 장소에 백제왕궁 해설사를 다수 배치하고, 탑돌이 프로그램을 해설과 연계해 백제 복식을 입고 즐겁게 배우는 백제왕궁 이야기로 진행한다.

'벌거벗은 한국사'로 유명한 '큰별 최태성 선생' 강의가 21일 저녁 7시에 벚꽃 주무대에서 열려 쉽고 재밌게 배우는 백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최태성 선생 강의 모습[사진=익산시]2024.04.16 gojongwin@newspim.com

백제왕궁에 대한 해설을 담은 주제관, 후원의 왕궁정원쉼터 등 곳곳을 수놓은 경관조명과 함께 한지등 공예는 잊지 못할 인생 사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 저녁 10시에 진행될 소원등 날리기는 익산 문화유산 야행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방문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일 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 농악축제가 익산 야행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고, 연이어 무형유산의 다양한 공연이 백제왕궁에서 펼쳐진다.

또한 백제의상 복식체험, 백제왕궁 박물관 야간개장, 행사장 내 세 곳 무대에서 궁중연회 체험과 후원 버스킹, 박물관 버스킹 등이 이어져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방문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 별도의 방문객 주차장을 없애고 인근 미륵사지 주차장과 팔봉공설운동장, 서동공원, 익산고등학교를 주차장으로 제공하며 셔틀버스를 20분 단위로 운행한다.

순환버스 운행 시 야기되는 중간노선 만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 주요거점 정류장을 지정하고 백제왕궁까지 직통형 셔틀버스로 개선해 확장 운행한다.

지난해 야행 '행차' 모습[사진=익산시]2024.04.16 gojongwin@newspim.com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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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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