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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밸류, '100% 국비지원' AI 로보틱스 교육과정 2기 모집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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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커넥트밸류(대표이사 양용훈)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취준생 등을 위한 취업연계형 지능형 로보틱스 교육과정 'KG-카이로스(KG-KAIROS)' 2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6월 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훈련생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교육훈련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본 교육은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서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으로 KG ICT가 주관해 최종 선정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커넥트밸류가 공동 운영하는 청년 AI 로보틱스 실무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우수 교육생은 장학금을 수여받고 KG ICT 등 KG 그룹사, 협력사 채용 시 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앞서 1기 모집에서 신청자가 600명이 넘는 등 AI 로보틱스 과정에 대한 열띤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AI 로보틱스 주요 교육 내용은 로봇 산업의 핵심 기술과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선정됐다. ▲파이썬 ▲아두이노 ▲KI-CAD, FUSION360 ▲딥러닝 ▲ROS&SLAM ▲PLC 및 산업용 통신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이다. 교육과정은 이론, 실습, 프로젝트 순서로 진행된다. 서비스용·산업용 로봇 장비들을 동시에 배우고 이를 직접 운용해 로봇 관련 학습 경험을 얻고 단기간에 전문성을 함양하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정규과정과 프로젝트 비중이 5:5로 과목별로 약 10가지 이상인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해 생생한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또 기초에서 심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과 팀원과의 합동 실습으로 비전공자의 학습 장벽을 낮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KG-카이로스는 수강생의 적극적인 취업 활동을 밀착 관리하고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구성하고 이에 필요한 노트북, 교보재를 모두 무상 지급한다. 또 로봇 OLP 생성 및 적용, 협동로봇 설계 및 구현 프로젝트 및 경진대회 등을 통해 개인 포트폴리오 설계를 지원한다. 실무자 출신의 강사를 중심으로 한 스터디 모임 지원, 취업 컨설턴트의 1:1 맞춤 커리어 상담은 이미 1기 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지능형 로봇 R&D분야에서 필요한 기술인력의 공급이 실제 수요보다 3.6%가량 낮다. 청년 지능형 로봇 전문 인재양성은 청년 취업난 해소와 로봇 산업 발전의 측면에서 매우 주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커넥트밸류는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HRD 교육 기획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교육기관이다. 특히 MZ세대에 특화된 신입, 승진자 교육과정 및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에듀게임을 꾸준히 론칭하며 트렌디한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22일 국내 유일 온· 오프라인 블렌디드 에듀게임 5종 '커넥트플레이' 론칭을 앞두고 있다.

KG-카이로스 교육기간은 오는 6월 24일부터 12월 17일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강남, 종로, 구로 등 14개의 커넥트밸류 러닝센터에서 수강하며 자세한 내용은 KG-카이로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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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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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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