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코인 시황] '조정 vs 추가 상승' 비트코인, 52K서 방향 탐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5만2000달러 수준에서 관망 중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2월 19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11% 전진한 5만2205.03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41% 상승한 2881.05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사진=로이터 뉴스핌]

지난주 예상보다 높았던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세에 투심이 짓눌렸던 뉴욕증시와 달리 코인 시장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 상승 전망을 두고는 엇갈린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스위스블록 애널리스트들은 지난주 시장 업데이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26개월 만에 처음으로 5만2000달러를 넘어섰지만 상승 모멘텀이 멈춘다면 일시 가격 후퇴를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2021년 9월과 12월에도 5만2000달러선에서 저항에 부딪혔다면서 이번 역시 추가 랠리가 이어지기 전에 저항을 받게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몇 주 사이 가격이 33% 가까이 뛰었음을 감안하면 가격 후퇴는 임박해 보이며 일부 필요하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단기 조정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가격은 4만7500달러 부근에서는 지지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암호화폐 거래소 팔콘X는 이례적인 거래량이 올해 초반 상승 추세를 뒷받침한다면서, 대개 가격 상승 뒤 거래량이 줄어들면 가짜 랠리로 볼 수 있는데 이번에는 유동성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10x 리서치 설립자 마커스 틸렌 역시 강력한 유동성과 비트코인 선물 수요 증가를 이유로 비트코인 가격이 5만75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센티먼트에 따르면 1000~1만BTC를 보유한 고래들(고액 투자자)은 올해 들어 129억5000만달러어치 자산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0~1000BTC 보유자들은 포트폴리오 규모를 78억9000만달러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애셋은 지난주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까지 오른 것이 고래들과 기관투자자들의 매수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또 블룸버그통신은 소액투자자들이 3년 전 불장에서처럼 적극 시장에 뛰어들고 있진 않지만 조금씩 코인 시장에 돌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에서 지난 4분기 순 고객거래 수수료가 전년 대비 60% 늘었고, 3분기에는 80%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고 전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로빈후드 마켓에서도 12월 암호화폐 거래량이 2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