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지역 상생·사회적 책임 앞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SG경영 일환 지난해부터 다양한 사업 추진
환경공단 최초 친환경 캠페인 K-RE100 가입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사장 권완택)이 지역과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지난해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분뇨처리차량 입차 시스템 및 서비스 개선 ▷K-RE100 동참 ▷계약인지세 균등 납부제 시행을 통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공단은 주로 새벽녘에 이동하는 분뇨 운반 차량 운전자의 안전과 피로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서남센터 분뇨처리시설에 분뇨 운반 차량 전용 주차장과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공단에는 서울 각지에서 수거한 분뇨를 실은 운반 차량이 매일 300여대가 입차해 처리시설에 분뇨를 투입하고 있다. 차량 1대당 분뇨를 투입하는 시간이 15~20분 걸려 입차 순서대로 처리되다 보니 운전자들이 휴식할 공간이 필요했다.

대게 운전자들은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날에도 좁은 차량 공간에 머무르며 진입과 대기 순번을 알지 못한 채 도로 위에서 기약 없이 투입 순서를 기다리는 일이 많았다.

분뇨 운반 차량 운전자를 위한 휴게공간(70㎥) 내외부에는 냉·난방기, 흡연 공간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락한 의자 등을 마련해 휴식 중에도 대기 순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대형LED와 문자(SMS)를 통해 '차량 진입 및 대기 알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어두운 밤에 분뇨 투입을 위해 바쁘게 오가는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량 신호 경고등, 빛반사 경계석, 반사경 등도 설치했다.

 지난해 휴게시설을 설치한 이후, 공단이 분뇨운반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 평균 4.17점(5점 만점)을 얻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편?개선 사항을 수렴하여 차량 운전자의 편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해 전국 환경공단(하수처리장) 최초로 한국형 친환경 캠페인 'K-RE100'에 가입, 지속가능한 기관 운영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K-RE100'은 205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 100%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인 'RE100'의 한국형 제도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등에 관한 규정'에 법적 근거를 두고 있다.

'K-RE100'은 전기 소비자(기업)가 한국에너지공단에 재생에너지 사용실적을 제출하고 확인서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K-RE100에 자가발전 방법으로 참여, 본부 포함 소속 물재생센터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연간 약 1539MWh/년(서남물재생센터 1539.075kW, 탄천물재생센터 72.45kW)을 발전해 온실가스 배출 865.84tCO2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물재생센터 인근 주민을 위한 친화시설 공원에 쉼터, 편의시설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생활SOC(사회기반시설)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특히 '태양광 스마트벤치'는 낮에 발전한 태양광 전력을 활용해 야간에 LED조명으로 공원을 밝히고, 휴대전화 무선 급속충전 등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공단은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편의시설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업체와 계약 시 계약상대자와 공단 간 '전자계약인지세'를 균등 부담해 계약업체의 인지세 부담을 줄여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운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지세법'에 따라 도급 문서를 작성하는 자는 계약당사자 및 상대자가 연대해 기재금액에 따라 최소 2만원~최대 35만원의 인지세를 납부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전자문서의 경우, 인지세 납부 주체와 비율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아 주로 계약상대방이 인지세를 부담하는 것이 관행화 돼 있었다.

이런 계약상대방이 주로 인지세를 부담하는 불공정한 계약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공단이 계약하는 모든 업체는 공단과 인지세를 절반씩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권완택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약자와 동행은 작은 관심과 시도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공단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 주민 등 주변에 대한 적극적 관심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및 운영 여건을 꾸릴 수 있었던 만큼 올해도 공단 본연의 역할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