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바뀐 드롭 규정 까먹어... 2벌타 받은 매킬로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언플레이어블 선언후 '직후방 한클럽 이내' 어겨
선두권 달리다 트리플 보기... 중위권으로 떨어져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에겐 두 타를 잃는 더블 보기는 치명적이다. 최종 라운드에선 몇 억원, 또는 몇십 억원을 날릴 수 있다.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바뀐 규정을 까먹어 더블 보기나 마찬가지인 2벌타를 받았다. 대회 첫날인 게 불행 중 다행이다.

매킬로이가 2일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7번홀에서 티샷한 공을 바라보고 난감해 하고 있다. [사진 = PGA]

골프에서 '대형 사고'는 흔히 티샷 실수가 도화선이다. 매킬로이는 2일(한국시간)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 7번홀 티잉 구역에 섰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매킬로이는 14번째 홀인 5번홀(파3)까지 보기프리 라운드를 펼치며 6언더파를 몰아치다 6번홀에서 첫 보기를 범해 '바운스백'이 필요했다. 장타자 매킬로이는 강한 드라이버샷을 날렸다. 훅 먹은 공이 페어웨이를 벗어나 왼쪽 나무 아래 떨어졌다. 언플레이어블(1벌타)을 선언 뒤 직후방에서 서드샷을 했다. 공은 그린 앞까지 왔고 4온 2퍼트로 보기를 적어냈다.

하지만 보기가 트리플 보기가 됐다. 드롭 과정에서 2023년 바뀐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추가 2벌타를 받았다. 바뀐 규칙은 언플레이어블 상황에서 홀과 공이 놓였던 지점을 연결한 가상의 직후방 선상에서 임의의 기준점을 정한 뒤 그 선상에서 한 클럽 이내 구역에서만 드롭해야 한다. 어기면 2벌타를 받는다. 이전 규칙은 직후방으로 나와 기준점을 정하면 한 클럽 이내 구역 어떤 지점에서도 드롭이 가능했다. 매킬로이는 바뀐 규정을 잊고 옛날 방식대로 드롭했다. 매킬로이는 8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해 6번~8번홀 3홀에서 5타를 잃었다. 6언더파 선두권에서 1언더파 공동 39위로 추락했다.

[캘리포니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매킬로이가 2일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10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4.2.2 psoq1337@newspim.com

매킬로이는 "공을 칠 수 없는 상황이라 언플레이블을 선언했다. 2023년 1월에 규칙이 바뀌었는데 그 사실을 잊은 채 2019년 규칙을 생각하며 드롭했다"라고 실수를 인정했다.

DP월드투어에서 2024시즌을 출발한 매킬로이는 두바이에서 열린 2대 대회에서 준우승과 우승을 차지할 만큼 샷감각이 좋아 올해 첫 PGA투어인 이번 대회 파워랭킹 1위에 오를 만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공동 9위로 마친 2019년 US오픈에서 이후 5년 만에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라운드한 매킬로이는 이날 샷감각은 좋았다. 티샷은 평균 318.5야드를 보냈다. 퍼트수가 31개로 많은 편이었으나 페어웨이 적중 71.43%, 그린적중 77.78%로 평균 이상이었다. 다만 캐디라도 까먹은 규칙을 알려줬다면 2벌타는 없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뉴스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내년 美 상장설 사진=SK하이닉스[mdtoday = 유정민 기자]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투자은행들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인베스팅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이번 IPO를 앞두고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낙점했으며, 추가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들 은행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또한 향후 주관사단에는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UBS그룹 등이 추가로 합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관련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인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상장 시기와 최종 주관사단 구성 등 세부 사항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솔리다임은 지난 2021년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출범시킨 미국 현지 법인이다.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이번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약 100억 달러, 원화로 약 13조 375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상장 시기는 이르면 2027년으로 예상되며, 기업가치는 최대 1000억 달러, 한화 약 133조 7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직상장을 두고 모회사와의 중복상장 논란 등 시장의 우려 섞인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기업용 SSD(eSSD)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솔리다임이 미국 시장에서 독자 상장할 경우, 국내 모회사인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희석과 투자 수요 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10-08 17: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