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강원자치도, 17일 '청정수소 산업생태계 조성' 협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해시·한국동서발전·대우건설·제아이엔지 참여
수전해 기술 활용 하루 1t 청정수소 생산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한국동서발전, 대우건설, 제아이엔지는 오는 17일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원자치도청에서 체결하는 이번 협약은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와 심규언 동해시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대표이사,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박인규 제아이엔지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조감도.[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 2023.11.16 onemoregive@newspim.com

협약에는 동해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의 성공적인 추진과 강원자치도 청정수소 산업육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협력, 청정수소 산업 관련 기업유치 및 일자리창출, 청정수소 산업분야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청정수소에 대한 기업의 투자 및 연구개발, 상용화가 활발해지면서 청정수소 세계시장 규모는 오는 2050년 1810조 원으로 전 세계 수소시장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강원자치도는 청정수소 시장에 맞춰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저장탱크 및 압축설비, 출하용 튜브트레일러 활용을 통한 저장‧운송, 인근 충전소·국방과학연구원에 수소를 활용하는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청정수소 생산기지 선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사업은 동해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으로 태양광과 바이오매스 발전전력을 연계, 수전해 기술을 활용해 하루 1t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생산‧공급, 설비 운영 등 사업을 총괄하고, 대우건설은 생산기지‧출하설비를 구축하며 제아이엔지는 생산기지 설계와 운영관리에 참여한다.

강원자치도와 동해시는 인‧허가, 행·재정지원과 수소 활용처 발굴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자치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의 강점을 활용해 '청정수소 산업'과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청정수소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수소공급 안정화와 비용절감 등 도민 생활여건 개선에도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