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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호주 최대 바이오 콘퍼런스서 '오스바이오텍'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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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임상 중인 PHI-101 등 주요 파이프라인 글로벌 파트너십 및 기술이전 기회 모색 예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호주 바이오산업 콘퍼런스 '오스바이오텍(AusBiotech) 2023'에 한-호주 제약·바이오 교류 기업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오스바이오텍 내달 1~3일(현지 시각)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한-호주 제약바이오 교류단'은 호주 제약바이오 산업계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및 국내 바이오텍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는 취지로 운영돼 왔다. 올해 교류단으로 선정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호주 최대 바이오 콘퍼런스인 오스바이오텍에 참여해 기업 홍보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지원받는다.

오스바이오텍은 올해로 37회를 맞는 국제 바이오산업 회의다. 지난해 행사엔 1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고, 1100건 이상의 일대일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됐다.

파로스아이바이오 로고. [로고=파로스아이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오스바이오텍에서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글로벌 임상 1b상을 진행 중인 ▲PHI-101(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국내 전임상 단계에 있는 ▲PHI-501(고형암) 등이 대표적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행사 중 '혁신기술로 도약하는 한국바이오텍' 세션의 발표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제약·바이오 산업 투자 및 지원이 활발한 호주에서 다양한 신약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인 PHI-101의 다국적 임상 시험을 호주에서 진행 중이다. 글로벌 임상 신뢰도가 높은 호주에서 1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후 미국 등으로 임상 지역을 확장해 2상을 진행 및 글로벌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엔 우수한 신약 개발 이니셔티브를 갖춘 시드니대학교와 신약 개발 공동 연구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김규태 파로스아이바이오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겸 호주법인 공동대표는 "글로벌 바이오텍의 허브로 꼽히는 호주에 한국 교류 기업으로 참석한 만큼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며 "파이프라인의 기술 이전을 비롯해 성공적인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네트워킹의 기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로스아이바이오는 AI 플랫폼 '케미버스'를 활용해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미충족 수요가 높고 잠재적 시장 가치가 큰 희귀질환을 타겟으로, 연구 과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개발 성공률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난 7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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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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