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Humanising Cities!' 주제 디자인국제포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14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플랫폼으로도 생중계 될 예정
토마스 헤더윅·반시게루 등 세계적 디자이너·전문가 한자리에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오는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8층에서 'Humanising Cities' 주제로 '2023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최고의 연사들과 '인간중심 도시'(Humanising Cities)라는 주제 아래, 현재 서울은 어떻게 조명되고 있는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 정책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 한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 행동하는 건축가 반시게루, 코넬대학 건축예술대 윤미진 학장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Humanising Cities' 에 대해 인사이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참석한 해외 연사들과 행사전 면담을 통해 '디자인 선도도시'로서 포부 및 '디자인 서울 2.0' 정책에 대한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유창수 행정2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 세션 총 7명의 국내·외 연사가 '디자인 서울 2.0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한다. 또 패널토론에서는 국내·외 연사가 모두 참여해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다.

기조세션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Humanising our Cities(우리가 도시에서 바라는 것)'란 내용으로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도시, 감성을 반영하는 건축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핵심 전략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션1 '도시의 오늘'에서는 '디자인의 실천적 해법을 통한 포용도시'라는 소주제 아래 일본의 행동하는 건축가 반시게루가 'The Social Role of Architects(인도주의적 활동과 건축활동 간의 균형)'을, 최소현 네이버 디자인&마케팅 부문장이 '인간·환경·기술의 공존을 돕는 디자인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마음 스튜디오 이달우 대표가 '아이디어에서 구현까지, 한계를 기회로 풀어가는 디자인'의 발표 내용으로 세션1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션2 '도시의 내일'에서는 '디자인의 새로운 비전을 통한 미래 감성도시 서울'이라는 소주제로 3명의 연사가 발표한다. 먼저,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의 '디자인 서울 2.0, 디자인 전략과 미래서울'을 시작으로 미국의 윤미진 코넬대 건축예술대 학장이 'Going Public(디자인으로 촉진하는 도시 연금술)에 대해 발표한다. 또 송인혁 유니크굿컴퍼니 대표가 '초연결과 리얼월드로 만들어 가는 신인류(MZ세대)를 위한 혁신도시'란 내용으로 발표한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윤혜경 연세대 교수를 좌장으로 앞서 발표한 국내·외 연사들이 모두 참여해 'Humanising Cities_인간·디자인·도시'의 주제 아래 오늘날의 도시는 초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그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 또한 '안전하고, 즐겁고, 아름답고, 활기차며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과 질의응답도 한다.

'2023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디자인에 대해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은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온라인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오는 14일 오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는 포럼 자료집을 메일이나 모바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디자인은 일상의 문제해결과 포용력 강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고 사람들의 감성을 충만하게 해주는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인간중심 디자인'과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견인하는 디자인포럼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사진
李 지지율 37.3%…강력범죄·민생 강조, 3주만에 반등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올라 37.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내린 60.4%, '잘 모름'은 2.3%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지지율 반등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 대통령이 주문한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와 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리얼미터는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6.2%, 국민의힘은 40.9%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4%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주진우 의원의 '골프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정쟁 논란과 용인갑 재투표 여부를 두고 벌어진 지도부 충돌 등 당내 갈등이 겹치면서 대구·경북과 70대 이상,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져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에 대해 리얼미터는 "북한 지뢰 도발 규탄과 안보 대응 등이 일부 지지 확대로 이어진 데다, 야당 내부 갈등과 정치 공방에 대한 반감이 반영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0.6%p 오른 6.9%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8%, 진보당은 1.1%다. 기타 정당은 2.2%, 무당층은 11.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2.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9 08: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