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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재개발 신설1구역 시공자 '두산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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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1구역이 공공재개발사업 최초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재개발사업 시공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대표회의가 경쟁 입찰방식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뒤 토지등소유자의 투표를 거쳐 사업시행자인 LH에 시공자를 추천하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선정된다.

신설1구역 두산건설 제안 조감도.[사진=LH]

신설1구역은 LH가 공공시행자로 참여해 지난 2월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 LH는 두산건설의 입찰제안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 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얻기 위해 지난 12일 주민총회를 열었다.

두산건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신설1구역은 ▲성북천 조망을 고려한 단지배치 ▲주거쾌적성을 위한 4bay 평면 확보 ▲입주민 편의성 제고를 위한 커뮤니티 및 조경특화 등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LH는 주민대표회의에서 추천한 시공자와 설계·시공 협약을 체결한 직후 사업시행인가 절차에 착수하는 등 연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5년 착공, 2028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설1구역 총 공사비는 978억 원으로 예상되며 용적률 299.5% 최고층수 24층 규모의 주택 299가구가 공급된다.

오주헌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신설1구역의 시공자 선정은 공공시행자로서 면밀한 사업관리로 불확실한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주민이 원하는 신속한 사업 속도를 증명한 성공사례"라며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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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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