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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 KIND 사장 "해외 투자개발 시장 더 커진다...금융·인재 필요성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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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 KIND 사장 인터뷰
"PPP 생태계 조성, PPP 사관학교 역할 맡을것"
"초장대 교량, 초장대 터널 등 국내 기술력 세계 최고"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긴 이름의 우리 공사는 고부가가치를 위한 해외투자개발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외교부터 건설 수주 업무까지 다양한 업무를 맡는 우리 공사 직원들은 말 그대로 '건설 외교관'이라 칭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2021년 2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사장의 이야기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2023.07.04 pangbin@newspim.com

해외 건설시장에서 투자개발형 사업 발주가 늘어나면서 우리 기업들도 PPP(민관합작투자사업)을 통해 해외 투자개발 시장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중국이나 터키와 같은 후발주자에 비해 EPC(설계·조달·시공)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어서다.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 개발사업을 총괄 지원하고 있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역할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해외 투자개발사업의 금융지원과 인력양성 문제가 공사의 최대 책무라는 진단이다. 이같은 PPP의 원활한 지원을 위한 조직확대와 자본금 추가 확보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지난 5일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은 서울 여의도 공사 사무실에서 진행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해외건설 인력양성과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서는 충분한 자본금을 확보해야하고 공사 규모도 지금도 확대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해외건설촉진법 개정을 비롯해 그같은 노력을 제일 먼저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KIND는 국내기업의 해외 건설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설립 9개월만인 2019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며 위상을 높였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중국이나 터키 등 EPC 후발주자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며 해외수주 실적이 떨어지자 자금을 동원해 투자개발형 사업을 지원하는 기관이 필요하다는 정부 판단에 따라 만들어졌다.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에 진출할 때 KIND가 발굴하는 단계부터 운영하는 과정까지 전과정에 걸쳐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강훈 사장은 한국도로공사 임원 출신이다. 도공에 재직할 때도 해외투자 업무를 주로 '해외통'이다. 특히 도로공사의 주요 사업 분야인 고속도로, 터널, 교량의 해외사업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인재다. 그런 그가 사장에 재임하면서 KIND의 역할은 더욱 다양화되고 있다. 

"도로가 제 '전공'이겠지만 KIND의 역할은 도로 뿐만 아니라 플랜트를 비롯해 우리 건설업계가 취급할 수 있는 모든 공종을 맡고 있습니다. 사장인 제 자신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 직원들은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해외투자개발사업의 첨볌이자 개척자인 만큼 업계에 앞서 현지 시장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준비를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이 사장은 무엇보다 해외건설 인재양성을 강조했다. '건설외교관' 업무를 하는 만큼 질높은 인재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업무 수행과정에서 그들의 능력을 120% 끌어내는 것이 공사의 역할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결국 해외건설 강국 대한민국의 자산이 될 것이란 게 이 사장의 이야기다. 

◆ 5천억 수준 공사 자본금 2조원으로 늘려야...해촉법 개정 절실

KIND의 역할 강화를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회사 역량 증대라고 이 사장은 말했다. 지난 5년간 해외건설 투자개발 시장은 확대됐다. 그럼에도 현재 KIND의 자본금 한도는 5000억원이다. 이를 2조원까지 늘리기 위한 해외건설촉진법(해촉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현재 국회에서 계류중이다. 정부의 해외수주 목표는 높지만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한 상황인 것이다.

이강훈 사장은 "직접투자를 많이 하기 위해선 자본금이 필요한데 현재 5000억원 가운데 4436억원을 납입 받았다"면서 "결국 직접 투자를 많이 하기 위해서는 5000억원은 적기 때문에 늘려가고 한편으론 자산 인수도 같이 하려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번째 목적은 새롭게 개발하고 건설하는데 투자를 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인력 역시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KIND 정규직은 70여명에 불과하다. KIND는 보통 직원과 다르다. 일반적인 EPC사업에선 수주에만 집중하면 되지만 PPP의 경우 그 나라의 외교적 부분부터 국토계획, 도시계획 전반을 이해해야하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건설 외교관'을 양성하는 게 KIND인 셈이다. 

PPP 사관학교로서의 KIND의 역할도 강조했다. 이 사장는 "아직 인원이 많이 적지만 이들이 사업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투자하고 유지관리 등 운영하는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다른 민간분야나 공공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단계를 경험한다"면서 "이 때문에 노하우와 역량을 많이 키우게 된다"고 했다.

이어 "직원을 충원하는 노력을 통해 PPP 사관학교 기능을 하려고 한다"면서 "KIND에서 숱한 사업 경험을 갖춰 직원들이 각 기업이나 공사와 같은 우리나라에서 필요로 하는 투자개발형 인재가 될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5년간 6천억원 직접투자 1조원 간접투자...70개 사업 검토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2023.07.04 pangbin@newspim.com

지난 5년간 12개국 20개 프로젝트에 4억8000만 달러(약 6000억원)를 직접 투자했고 PIS정책펀드를 통해 15개 국가에 1조원 규모를 간접투자 했다. 이 외에도 사업 발굴단계에 정부 예산으로 60여개 가까운 타당성 조사와 70여개 사업 검토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SK에코플랜트가 수주한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개통,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한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화학플랜트 공장 초도 생산 등이 이뤄졌다. 이 외에도 미국, 영국, 중동, 칠레, 동아시아 등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인도네시아의 누산타라 신행정수도 이전,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등을 검토하면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다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특성이 있는 만큼 우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려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이 사장은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 기업들은 투자개발형 사업에 진출하지 않고 있어서 일부 글로벌한 기업들 위주로만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과 사업하는걸 홍보도 하고 PPP 가이드라인같은 책자도 만들어 안내하는 등 PPP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스크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협력하면서 생태계를 건전하게 만들어갈 계획"이라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스스로 사업을 개발·발굴하는 능력도 키워가고 사업의 영역 자체를 선진화하고 다변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세계 유수 건설사 속에서도 국내 건설사들의 기술 경쟁력은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특히 투자개발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먼저 제안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초고층 빌딩, 초장대 교량, 초장대 터널 등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있다"면서 "우리기업들이 투자개발형을 할 수 있는 능력들을 더 갖춰 선진국이나 개도국에 제안을 하는 형태로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나 일본도 한창 건설할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유지관리로 넘어갔다"면서 "한국도 이제 조금씩 (건설이)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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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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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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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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