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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디, 1Q매출 62억원...전년대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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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디와이디가 올해 큰폭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디와이디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2.39% 증가한 62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6.23%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금융비용 및 판관비 증가로 인해 영업손실(13억)을 기록했다.

디와이디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환경 악화 등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코스메틱 부문의 판매호조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온∙오프라인, 해외매출 모두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메틱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각각 오프라인이 53%, 온라인 11%, 해외판매가 20%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오프라인 36%, 온라인은 61%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해외 관광객 입국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일본,중국,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등의 해외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5% 늘었다"고 강조했다.이어 "해외 관광객 입국 증가에 따라 오프라인 판매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주력 브랜드인 릴리바이레드(LILYBYRED)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릴리바이레드의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9% 급증했다. 같은 기간 스킨케어 브랜드인 해서린(HATHERINE)의 판매량은 26%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엔데믹으로 대면 수업 및 각종 모임이 활성화됨에 따라, 아이 메이크업과 립 카테고리 등 색조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제품 생산량을 전반적으로 늘렸다"고 말했다.

디와이디에 따르면 제품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40%,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총 20여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군 확대 외에도 최근 컬러 트렌드를 반영한 리뉴얼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제품력을 강화하고 판매 채널과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본업 강화 및 신사업을 통한 매출 다변화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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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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