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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150여명 예술가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아트스페이스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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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시 금천구 금천예술공장
예술장르 경계 없이 서울 도심 내 6개 재단 창작공간 예술가 열띤 참여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한 자리에 모아 새로운 창작 영감을 발굴하는 교류의 장 <서울아트스페이스인>을 오는 30일(목) 오후 1시 금천구에 위치한 금천예술공장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다양한 장르로 활동 중인 약 150명 예술가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한다. 참여 예술가는 재단이 운영하는 6개 창작 공간 (▲ 금천예술공장(시각, 금천구 독산동 소재), ▲ 서교예술실험센터(예술실험·인디음악, 마포구 서교동 소재), ▲ 서울무용센터(무용,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장애예술, 종로구 동숭동 소재), ▲ 신당창작아케이드(공예, 중구 황학동 소재), ▲ 연희문학창작촌(문학,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에서 작업 공간 등의 지원을 받는 이들이 대다수다.

특히, 올해 초 창작공간 입주작가 선정공고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 중에는 활발한 작품 활동과 수상 이력을 가진 젊은 예술가들이 대거 포진하여 이번 행사를 통해 탄생할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현재 2023 젊은 작가상을 받은 정선임(문학), 코리아디자인어워드 신인상의 채범석(공예), 일우사진상을 수상한 기슬기(시각), 두산연강예술상의 정희민(시각)을 비롯해 약 150명의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르별로 특화된 창작공간의 특성상 입주 예술가들은 다른 장르의 예술가와의 직접적인 교류에 일부 한계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장르 경계를 넘어 시각예술이 문학을 만나고, 공예가 무용을 만나는 등 교류를 견인해 예술가 서로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작품세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인디음악 밴드인 너드커넥션의 공연으로 문을 여는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의 창작공간, 참여예술가 소개, 공통 주제를 기반으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라운드테이블까지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오프닝 공연을 맡은 너드커넥션의 보컬 서영주는 2021년 서교예술실험센터의 인디음악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인 <서울라이브>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르별'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예술가 레지던시(입주공간)를 보유한 5개 창작공간과 예술실험과 인디음악을 지원하는 서교예술창작센터를 통해 공간 기반의 예술지원으로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해왔다.

그 결과, 베니스비엔날레 은사자상의 임흥순(금천예술공장)부터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 입점한 페코마트(신당창작아케이드), 소설가 김초엽(연희문학창작촌),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의 정은혜(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등 다양한 예술가를 지원, 배출하며 예술창작 활성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는 2009년 창작 공간 개관이래 장르 간 경계,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동시대 예술가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업 파트너를 찾는 첫 번째 시도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입주예술가들의 능동적인 교류와 화합을 위한 자리를 지속해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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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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