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구시 역점추진 '모빌리티산업' 尹 정부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1호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동모빌리티, 5년간 1184억원 투자...300여 명 신규 일자리 창출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가 역점 추진해온 미래신산업 중 모빌리티산업분야가 윤석열 정부의 '제1호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홍준표발(發) 미래신산업을 향한 산업대전환 분기점이 마련됐다는 평가이다.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는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가 노·사 및 해당 지역주민과 고용, 투자, 복리후생 등의 합의에 기반한 사업을 뜻한다.

지난 10월 달성군 소재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앵커부지에서 열린 대동모빌리티'S-Factory' 준공식.[사진=대구시]2022.12.25 nulcheon@newspim.com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3일 장영진 1차관이 주재한 민관심의위원회에서 대구 미래신산업 일자리 모델을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기업맞춤형 기술개발 및 실증지원을 비롯한 신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새정부 제1호로 선정된 대구 미래신산업 일자리모델은 혁신 모빌리티사로의 개편을 검토 중이던 ㈜대동모빌리티를 지역에 유치하고 ▲카카오모빌리티, KT,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의 협업으로 고부가가치의 기술혁신을 통한 스마트 모빌리티·AI 서비스로봇 등 신시장 선점 ▲협력사 및 지역기업 대상 R&D 자금지원, 기술지원, 특허 무상사용 등 다양한 상생방안 지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청년인재 육성으로 산업재편을 통한 지역동반 성장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지난 2021년 11월, ㈜대동 및 ㈜대동모빌리티 노·사,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KT,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시의회, 시교육청 등 11개 기관 노사민정이 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 10월 달성군 소재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앵커부지 10만2265㎡(3만,935평)에 신산업 제조공장 'S-Factory'를 준공했다.

국내 대표 농기계 업체인 ㈜대동은 농기계 제조 중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팜·농기계의 3대 미래사업으로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자회사인 ㈜대동모빌리티를 통해 e-바이크, AI 서비스로봇 등 신사업에 5년간 1814억원을 투자, 3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2030년까지 신제품 65만여 대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대동모빌리티가 내년부터 생산에 돌입하는 'e-바이크'는 기존 내장형 배터리 전기이륜차의 충전방식을 개선한 제품이다.

도심내 주요 거점에 BSS(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를 설치, 완충된 배터리를 바로 교체 사용토록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대구시는 ㈜대동모빌리티의 하드웨어 기술력에 카카오모빌리티가 소프트웨어 플랫폼분야,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공급 등을 연계한 제품 상용화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는 공중전화 기반 공간플랫폼 기업 'KT링커스', 모빌리티 충전 솔루션 기업 '이지차저'와 전기이륜차 및 충전 인프라 보급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e-바이크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또 KT와 협업하는 스마트 로봇체어 등 AI 서비스로봇 개발 사업은 대구미술관 등에서 제품 실증을 진행 중으로 내년 하반기 이후 제품 상용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유현 ㈜대동모빌리티 대표이사는 "대구를 중심으로 펼쳐나갈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을 통해 'Micro-Mobility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대구시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홍준표 시장 취임과 함께 미래모빌리티, 로봇,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신산업으로 산업구조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는 이번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선정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및 서비스로봇 생산, 충전기 개발‧보급, 거점 충전소 및 관제센터 운영 등 종합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연관 산업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제2국가산단(330만㎡)이 지정되면 2026년까지 로봇, 미래모빌리티 기업 집적화가 본격화돼 미래산업 전환을 희망하는 지역 전통기업들의 산업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군위군 편입과 함께 대기업 투자 유치, 미래신산업 육성 등 대구 미래 50년 도시발전 계획과 연계한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가고 있다"며 "이번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선정이 민간일자리 창출의 우수사례이자 첨병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율과 창의에 의한 성장으로 민간 일자리 확대에 정책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