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WSJ "블록파이 잠재 파산 대비"…FTX 충격 '일파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세계 3위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인한 충격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BlockFi)가 잠재적 파산 신청에 대비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록파이는 이미 지난주 FTX와 관련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하다면서 고객들의 입출금을 중단시킨 상태다.

소식통에 따르면 블록파이는 현재 직원 일부를 해고할 계획이며, 챕터11 파산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챕터11은 기업 회생을 목적으로 하는 파산 신청이다.

블록파이는 전날 블로그를 통해 FTX와 알라메다에 "상당한 익스포저"가 있음을 인정했다.

WSJ는 블록파이가 알라메다에 대한 대출, FTX.com에 묶인 자산, FTX 미국 법인인 FTX US 내 남은 신용 한도 등이 FTX에 대한 익스포저에 속하는데, 블록파이는 FTX에 자산 대부분이 유치돼 있음을 부정했다고 전했다.

전날 블록파이는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우리에게 가능한 여러 시나리오들이 있는데, 현재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블록파이는 테라·루나 사태 여파 속에 지난 6월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와 바벨 파이낸스의 출금 중단 선언 이후 FTX로부터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회전 한도 여신 계약을 맺으며 구제 금융을 지원받은 바 있다.

지난 9일에는 플로리 마르케스 블록파이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우리는 FTX US로부터 4억달러의 신용 한도를 가지고 있으며, 적어도 2023년 7월까지는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7월 블록파이는 최대 4억달러의 자금을 끌어 쓸 수 있는 옵션 계약을 FTX와 체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블록파이 웹사이트] 2022.11.16 kwonjiun@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