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BTS 공연, 3면 LED화면으로…'한국:입체적 상상' 두바이서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체부, UAE서 신기술융합콘텐츠 주제 전시 개최
케이팝·영화·문화유산, 신기술과 융합 콘텐츠 선봬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신기술융합콘텐츠를 주제로 한 전시 '한국:입체적 상상(KOREA:Cubically Imagined)'가 두바이 에미레이트몰 전시장과 주아부다비한국문화원에서 만나볼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에서 16일(현지시간)부터 12월4일까지 '한국:입체적 상상'을 개최한다. 두바이 에미레이트몰 전시장에서는 16~30일까지, 주아부다비한국문화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12월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시각특수효과(VFX),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국: 입체적 상상 전시 포스터(두바이 기준) [사진=문체부] 2022.11.15 89hklee@newspim.com

올 한 해 미국 뉴욕과 워싱턴,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개최된 바 있는 '한국: 입체적 상상'은 케이팝과 영화, 문화유산을 신기술과 융합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체험을 제공한다. 전시가 진행된 미국과 멕시코 현지에서는 이미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아 신기술융합콘텐츠가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문화 언어임을 입증했다.

아랍에미리트에서는 대표 콘텐츠 2종을 포함해 기술과 지식재산(IP)을 다양하게 직조한 매력적인 콘텐츠 20종을 선보인다. 먼저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콘서트의 주요 공연 장면을 3면 LED 화면, 입체 음향과 조명, 특수효과로 재현한다. 전시장을 방문한 한류 팬들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그 현장에 초대받아 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의 배경인 저택의 거실과 지하 공간, 반지하 주택 등도 가상현실로 구현해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새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BTS 콘서트 관람(지난 멕시코 전시) [사진=문체부] 2022.11.15 89hklee@newspim.com

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의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금강산에 오르다', '강산무진도' ▲국립고궁박물관의 안녕 모란 '혼례복' ▲파도를 형상화한 매체예술 '웨이브(Wave)'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디스트릭트(d'strict)의 '워터폴(Waterfall)'과 '비치 오로라(Beach-Aurora)' ▲한국 전통 설화와 현대사회를 디지털 매체 기술로 구현한 디자인 실버피시(Design Silver Fish)의 '우리는 가택신과 함께 살고 있다', '다이나믹 서울', '서울스토리' ▲바람의 흐름을 입체감 있게 표현한 이지위드(EASYWITH)의 '엔터 더 윈드(Enter the Wind)' ▲한국의 관광명소를 가상 공간에서 소개하는 뉴메틱(Newmatic)의 '엘리의 여행 일기(Ellie's Travel Diary)' ▲칼로스(KALLOS)의 '자유'를 주제로 시공간을 오가는 매체예술 '이끌리다'와 이번 아랍에미리트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모래 폭풍에 이끌리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케이 아티스트(K-Artist)' 공간에서는 홍성대, 문경진, 구준엽, 선데이 하우스 클럽(Sunday House Club) 등 우리나라 매체예술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영화 '기생충' VR 전시 [사진=문체부] 2022.11.15 89hk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의 '왕의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사진=문체부] 2022.11.15 89hk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디자인 실버피쉬의 '다이나믹 서울' [사진=문체부] 2022.11.15 89hklee@newspim.com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참여한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 기업과의 사업 연계 행사를 열고 상담 결과에 따라 업무 협약식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쾌적한 관람을 위해 회당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신기술의 옷을 입은 한류 콘텐츠가 월드컵 경기처럼 세계인들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며 "'한류 콘텐츠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한다는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